
맥추감사주일은 하나님께서 상반기에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금까지 지켜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교회에서만 감사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심리학자들도 감사하라고 하고, 의사들도 감사하라고 하고, 뇌신경과학자들도 감사하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뇌신경과학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엇을 느낄 때 뇌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어느 정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뇌 안쪽 깊은 곳에는 보상센터라고 불리는 작은 부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칭찬을 받았을 때 “아, 좋다” 하고 느끼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일종의 머릿속 작은 보석상자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도 어느 가게에 가서 사장님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그 말을 들으니 나의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가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 이 보상센터가 마치 새 선물을 받았을 때처럼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당장 무엇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속으로 “아, 그 사람 정말 고마웠지. 하나님께서 그때 나를 도와주셨지” 하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뇌는 그것을 진짜 보상처럼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파민이라는 기쁨의 물질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십니까? 술을 하시면 순간적으로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술에 의지하게 합니다. 또 술에 따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할 때 느끼는 도파민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감사를 많이 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또 감사할 때 또 한 가지 분비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입니다. 세로토닌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안정감을 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행복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물질입니다. 이것이 부족하면 우울감이나 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는 이 세로토닌의 분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반대로 줄어드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코르티솔은 우리가 마감에 쫓기거나, 누군가와 다투거나, 잠을 못 자거나, 계속 불안할 때 몸 안에 많이 쌓이는 물질입니다. 이것이 만성적으로 높아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이고, 살이 찌고, 심하면 번아웃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말합니다.
“감사하면 뇌가 바뀐다. 감사하면 마음이 바뀐다. 감사하면 몸도 바뀐다. 감사하면 삶도 바뀐다.” 이와 같이 감사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더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과학자들은 감사의 효과에 대해서는 많이 말합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지고, 감사하면 건강해지고, 감사하면 관계가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하지 못합니다.
그 질문이 무엇입니까?
왜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는 누구에게 감사해야 합니까? 감사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감사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단순히 “감사하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감사가 조금 있는 정도가 아니라, 감사가 넘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원래 내일 새벽 시간에 이 말씀을 드리고 했는데, 오늘 맥추감사 주일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감사가 넘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많은 경우 감사를 상황과 조건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상황이 되면 감사하려고 합니다, 또 내가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감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우리의 상황이 변한다고 해서 우리가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에덴동산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이 세상은 어렵습니다.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옛날과 비교했을 때 에덴동산과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사람들은 옛날보다 더 행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리어 반대입니다.
옛날에는 없어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는 있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을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에덴동산의 환경이 부족했기 때문입니까?
보기에 좋고 먹기에 좋은 과일이 없었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그러면 왜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그 이유는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감사를 잃어버리면 천국도 지옥과 같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까? 왜 이 세상에 지옥과 같은 세상이 되었습니까?
감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같이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이 천국과 같은 곳이 되고, 감사가 없는 곳이 지옥과 같은 곳이 됩니다.
감사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감사는 조건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면 감사는 어떤 문제이겠습니까? 감사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골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어떤 상황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조건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를 회복하고 싶으십니까? 감사를 넘치는 삶을 살고 싶습니까? 감사로 말미암아 기쁨의 물질인 도피만이 풍성한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감사로 말미암아 행복의 물질인 세로토닌이 풍성한 삶을 살고 싶습니까? 감사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물질을 물리치고 몸에 면역력이 더 풍성한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그래서 감사로 말미암아 내 몸이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까? 감사로 말미암아 내 모든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와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가 흘러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를 통해서 몸도 변하고 마음도 변하고 삶도 변할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를 가질 때 감사가 흘러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첫째는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야 합니다.
골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그리스도를 여러분들 삶의 주로 진정으로 받으셨습니까?
우리는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예수님을 여러분들 마음의 주로 받았습니까?
오후 예배 시간에 드렸던 말씀인데, 여러분 우리 마음의 구조가 어떤 줄 아십니까?
우리 마음의 구조는 마치 삼각형 빨대기와 같습니다. 삼각형 빨대기를 보시면 위가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마음의 구조는 겉은 넓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마음의 중심 속에는 하나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막에서도 지성소가 제일 작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그 마음의 중심 속에 그리스도과 함께 다른 것을 넣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의 중심 속에 하나님과 함께 물질도 같이 넣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좋고, 돈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너희 마음에 하나님과 재물를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돈과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넣고 싶지만, 네 마음의 중심에 돈이냐 하나님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돈 문제만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의 중심에 내가 정말 친한 친구가 있습니까? 우리는 마음 속에 그 친구과 하나님을 같이 넣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네 친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물질이 필요 없고, 친구도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중심에 있는 그 하나밖에 없는 방에 무엇이 들어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철저히 정말 네 마음의 중심이 무엇이 들어가 있습니까?
네 마음에 하나밖에 들어갈 수 있는 마음의 지성소에서 무엇이 들어가 있습니까?
사도바울이 이렇게 기도합니다.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의 중심)에 계시게 하시옵고
여러분 마음의 중심에 그리스도 계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내 마음의 중심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가 어떻게 감사가 흘러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둘째,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6하—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그 안에 뿌리를 박으라고 합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만 뿌리를 내려야 합니까?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깨닫게 되고, 제가 만났던 그리스도 안에 무엇이 있는가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예수님 안에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단순하게 내 삶 가운데 좋은 일이 생기는 것으로만 보려고 합니다. 물론 그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생각하면 그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누릴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제가 만나게 된 그리스도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이것은 저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세상이 알 수 없는 은혜와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로 다 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ᅟᅡᆮ.
또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를 낙심 가운데서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쓰러지려고 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될 때, 예수님 안에 뿌리를 내리게 될 때, 낙심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예수님 안에는 우리의 무가치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가치가 없다.” 이런 생각과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의 무가치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 안에 계신 영광스러우신 예수님 때문에 내가 이 세상 가운데서 어떤 사람보다도 가치 있고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또 우리는 날마다 낙심하게 하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교회를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모든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억지로 감사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이 뿌리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내리는 만큼 우리 안에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감사가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셋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7하---교훈(복음)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어떤 믿음입니까? 마지막 날까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끝까지 지켜 주신다는 맏음입니다.
딤후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의탁한 것을 마지막 날까지 지켜주실 것을 굳게 믿음으로 감사함을 넘치게 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그리스도를 주로 받고,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내리고, 믿음 가운데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감사를 표현하라는 말씀입니다.
감사를 한자로 쓰면 감사(感謝)입니다. 感은 마음으로 느낀다는 뜻이고, 謝는 사례하고 고마움을 말로 표현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謝 자 안에는 **말씀 언(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는 마음으로만 느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말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께 입술로 고백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감사하면 그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감사는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입술로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표현될 때 더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이번 특새부터 감사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미국에 어느 재미교포 자녀가 전미 웅변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바드 대학을 비롯해서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학교에 들어오라고 입학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아이를 교육했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매일 감사일기를 쓰게 했다는 것입니다. 감사 일기를 쓰지 않으면 밥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되니까 전미 토론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 일기는 부모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정말 필요합니다. 원주에 어느 교회는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온다고 합니다. 그 비결 중에 하나가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적는 노트와 감사 일기를 쓰는 노트를 주고 감사 일기를 쓰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사 일기를 쓰면 되겠습니까?
세 가지가 있습니다.
과거에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내용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시편들을 보면 현재에 극심한 고난들이 있을 때 과거에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시77: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시편 기자는 현재가 너무 어려워서 주께서 마치 그를 버리실까 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합니까? 시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주께서 나를 버리실까 라고 했던 것이) 나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그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합니다.
11 곧 여호와의 (과거에 나에게 하신)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이렇게 과거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니까 무엇이 나옵니까?
감사가 나옵니다. 시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그래서 여러분 현재 어렵고 힘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과거에 지금보다 더 어려울 때 하나님이신 일을 기억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1장에서 말합니다. 고후1:10 그가 이같이 (과거에)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현재에도)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미래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그래서 과거에 함께 하신 은혜를 매일 감사함으로 현재에도 건지시고 미래에도 건지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또 현재 내게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내용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현재 내게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없는 가운데 현재 내게 주신 것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박국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고 밭에 소출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감사할 수 있었습니까? 그 모든 것이 없어도 그에게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기쁨이 되시고 힘이 되신 하나님이었습니다(합3:18-19).
그것만이겠습니다. 이호선교수는 매일 남편이 저녁에 살아서 돌아오게 하신 것을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매일 살아서 눈을 뜨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행복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오늘의 평범한 일상이라고 했습니다)..
또 미래에 내게 주실 은혜에 대해서 미리 감사하는 내용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미래 감사는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가 믿음 생활 잘하게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에게 귀한 자녀를 주시게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가 믿음의 결혼을 하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유치부와 유초등부에 어린 아이들이 많아지고, 우리 교회에 젊은이들이 많아지게 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내 몸이 건강하게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그래서 미리 감사하심으로 믿은 대로 되는 역사가 여러분들에게 있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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