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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어떻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시18:40-50)

by 금빛돌 2026. 6. 27.

시편 18편은 다윗이 자신의 평생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인도하시고, 어떻게 건지시고, 어떻게 승리하게 하셨는지를 고백하는 시편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장군으로서 수많은 전쟁터를 뛰어다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어떻게 승리하는 삶을 살았는가를 오늘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인생의 말년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다윗은 평생을 어떻게 살았기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까?

첫째. 다윗은 말씀의 등불을 끄지 않았습니다.

1829절을 보시면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고 합니다. 다윗이 어떻게 평생을 수많은 적군을 이기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가 있었습니까? 그 이유는 그가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20절부터 24절까지를 보면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도다

그러면 여러분 다윗이 한평생 완벽하게 말씀대로 살았다는 말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도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간음죄를 지었고 살인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떻게 했습니까? 다윗은 곧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구원은 행위와 관계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복을 받고 상 받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20절에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고 복을 주시고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한평생 믿었던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의인에게 상 주시고 악인에게 벌을 주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평생을 완벽하게 살았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의에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말합니다.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여러분 여기서 등불이 무엇이겠습니까? 말씀의 등불입니다.

시편 119편에 보면 다윗은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평생 말씀을 등불을 켜고 살았습니다. 그 말씀이 다윗의 어두운 인생의 등이고 길에 빛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이 깜깜한 밤과 같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의 길도 깜깜해서 어디를 갈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켜고 있으면 깜깜한 밤이라도 어디로 갈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비추어 주실 줄로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미래에 대해서 여러분들 걱정할 필요가 있습니까? 아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켜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교회의 미래를 밝게 비추어 주실 것을 믿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상을 주시고 복을 주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서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윗이 어떻게 적군을 이기면서 승리하며 살게 되었습니까?

말씀의 등불을 항상 켜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힘이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힘이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싸움은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가 말씀대로 사느냐 살지 않느냐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말씀대로 살면 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복되게 지켜 주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말씀에 집중하시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이 복이 있는 인생, 상 받는 인생, 아름답고 형통한 인생이 될 줄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다윗이 어떻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까?

둘째, 다윗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완전하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30절을 보시면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삶의 길을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삶의 길이 완전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사실 이해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다윗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인도하신 길이 항상 완전하게 보였습니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그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수금을 가지고 사울을 위로했습니다. 그런데 날아온 것은 사울의 창이었습니다. 다윗은 전투에 나가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다윗은 평생 사울에게 쫓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과연 하나님께서 다윗을 인도하신 길이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인간적으로 볼 때 과연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 길이 완전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면 왜 다윗이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 길이 완전하다고 말합니까? 그 이유는 내 인생을 돌아보니까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한순간 한순간을 봤을 때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돌아보니까 무엇을 깨닫게 되었습니까? 아 그렇구나, 내가 사울에게 쫓김을 당하는 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나를 다듬으셨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바로 왕으로 세웠다면 다윗이 어떻게 어떻게 통치를 했겠습니까? 유치하게 통치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 13년의 기간이 필요했습니까? 13년의 기간은 다윗을 깎아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윗을 비우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 다윗을 완전히 죽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윗으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들이 바로 그 13년의 기간 동안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의 단편 단편들을 보면 불완전하게 보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을 넓게 보시고 길게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내 삶의 인생에 굴곡이 많았지만 돌아보니까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시는 길은 완전하셨습니다 고 고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당장 내 앞에 큰일이 닥치면 어떻게 합니까? 또 당황합니다, 또 미래를 생각하면 어떻게 합니까? 또 걱정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에 굴곡진 인생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이 완전했던 것처럼 현재 내 삶 가운데 어떤 일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하나님은 옳으시다고 고백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오주님 내가 그렇습니다).

미우라 아야꼬가 암에 걸렸을 때도 하나님은 무조건 옳습니다 고 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고백할 때 그 시간을 지나고 나면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합력해서 선이 되게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시는 길이 언제나 완전하고 옳다고 믿고 고백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길이 언제나 완전하시다고 고백할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절을 다시 보시면 30 하나님의 도(삶을 인도하시는 길)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삶을 인도하시는 길이 완전하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방패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보시면 하나님께 피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서 어떻게 하셨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반석이 되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삶이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내게 힘으로 띠를 띠우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게 힘이 되시면 우리의 삶의 길을 완전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3절에 하나님께 피했을 때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요즘에 다리가 아파 보니까 계단만 아니라 길을 걸으면 힘이 듭니다. 돌부리가 있으면 더 힘이 듭니다. 그런데 다리에 힘이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돌부리가 걸림돌이 아니고 디딤돌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내 발에 힘을 주시면 내 인생의 돌부리가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그 어떤 높은 장애물도 뛰어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높고 안전한 곳에 세워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그 어떤 무엇도 우리의 진정한 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내 삶의 진정한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시고 방패가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께서 내 삶을 완전하고 아름답게 인도하실 것을 믿을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피하면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져 주셔서 완전하게 하시고 아름답게 해 주실 것을 믿을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다윗이 어떻게 승리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셋째, 다윗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었습니다.

46절입니다. 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다윗의 신앙을 한마디로 하면 여호와는 살아 계시다 는 신앙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세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뜻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사람들이 만든 신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처상이 생각이 있습니까? 뜻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각이 있습니다.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또 살아있다는 것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도 하시고 기뻐하시기도 하시고 또 사랑하기도 하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살아있다는 것은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의 반석이 되어 주시니 찬송하며 높일지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절부터 보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주님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도망가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원수가 내게 등을 보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 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적군의 마음 가운데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도망가게 하셨습니다. 4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들이 부르짖어도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의 신은 자신들이 만든 신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여호와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기에 반드시 우리에게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역사를 보시면 다윗 시대가 정말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다윗 시대는 전 세계에 강대국이 없었습니다. 고대로 말한다면 바벨론이라든지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이 없었습니다. 다윗 시대는 강대국의 공백기였습니디. 대신 블레셋과 같은 나라가 다윗을 괴롭혔는데 다윗이 물리쳤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스라엘을 괴롭힐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이렇게 하셨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누가 다윗 시대 때 모든 강대국들을 없게 하고 이스라엘로 모든 민족 가운데 으뜸이 되게 하셨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다윗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다윗이 기도할 때 하나님 모든 강대국을 물리치게 하시고 내가 모든 민족의 으뜸이 되게 하시고 왕이 되게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시편 131편에서 평생 무엇을 기도했습니까?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다윗은 평생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로 하면 다윗은 인생 대박을 꿈꾸지 않았습니다. 한순간 주식이 대박을 해서 수십억을 벌기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한순간 내 부동산이 뛰어서 평생 가만히 않아서 먹고 살기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평생 기도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다윗이 평생 기도했던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무엇이 아닙니다. 다윗은 젖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평생 구했던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온입니다.

다윗은 평생 한 일이 무엇입니까?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림과 같이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의 별을 국기에 새겨 넣고 다윗의 길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의 으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모든 민족의 으뜸이 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높은 데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기적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윗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눈물을 흘리면서 침상에 젖도록 기도했습니다. 그가 한 일을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바랐던 것은 물질의 풍성함도 아니고 자리의 높음도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입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이 방 백성들이 나를 섬기리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46절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하나님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그의 반석이 되어 주시고 산성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께서 그를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4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49 여호와여 이러므로(여호와가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그리고 마지막 5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여러분 여기서 구원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죄에서만의 구원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가운데 구원입니다. 환난 가운데 구원입니다. 절망 가운데서의 구원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인자를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단순히 다윗만이겠습니까? 다윗의 후손입니다.

누가 진정한 다윗의 후손입니까?

다윗과 같이 하나님만을 나의 힘이요 반석이요 방패시오 산성으로 믿고 섬기는 자입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오늘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자입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다윗에게 베풀어주셨던 큰 구원을 오늘 우리에게도 베풀어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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