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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하나님과의 친밀감(수23:7-11)

by 금빛돌 2026. 5. 16.

오늘 본문에 7절에 보면 “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가나안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고, 그들의 신들의 이름도 부르지 말고, 또 그 신들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말고,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8절에 보면 “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고 합니다. 그 동안 그러했던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더 가까이 섬기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더 가까이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가나안의 모든 대적을 다 물리쳐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9 이는(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라고 하신 이유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그리고 1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0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더 가까이 섬기는 자는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이 천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감당하고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한 사람이 이 세상의 천명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보다 날마다 우리에게 낙심을 주고 좌절을 주고 죄에 빠지게 하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비결은 우리가 세상과 가까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하나님과 가깝습니까? 여러분들은 얼마나 하나님과 친밀감이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감을 더 깊이 가질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죄에 대한 민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한다고 하면서 죄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한 민감함이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죄에 대한 민감함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간다고 하는 것은 내 앙의 죄에 대해서 더 민감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안에 사소한 죄라도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 안에 어떤 죄에 대한 민감함을 가져야 합니까?

내 마음 가운데 어떤 사람에 대해서 미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내 마음 가운데 어떤 사람에 대해서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내 마음 가운데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죄를 철저히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요한일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보았을 때 내 안에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죄가 발견되면 즉시 돌이키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일상적인 삶 가운데 더욱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고 하나님과 더 친밀한 삶을 살기 위해서 단순히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이 자리에서만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도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다윗이 시편1편에 말하는 것처럼 주야로 하나님만을 묵상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관계는 마치 호흡하는 관계와 같습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킬 때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공기를 들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숨을 내 쉴 때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염려와 근심과 이 세상의 모든 무거운 짐의 공기를 하나님께 다 내어 놓아야합니다. 그래서 숨을 들이킬 때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십니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숨을 내 쉴 때마다 하나님이여 내 모든 삶을 맡아 주관하여 주옵소서라고 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삶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간다는 것은 단순히 의무감이 아닙니다. 또 부담감이 아닙니다.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마치 무섭게 벌을 주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1절에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절에서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그들이 너희의 채찍이 되고 가시가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우리에게 채찍을 주시고 가시를 주십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사랑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조금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래서 내가 만일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을 빼앗아 가십니다. 내가 만일 하나님보다 나의 꿈을 더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빼앗아 가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질투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조금이라도 내 삶 가운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합니다. 심지어 나의 휴식의 시간에도 우리는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참된 안식과 휴식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길이 만큼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 하나님과 더 가까이 친밀한 삶을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협하는 이 세상과 사탄 마귀의 권세를 날마다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천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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