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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쉴 때가 쉴 때가 아닙니다(수23:1-8)

by 금빛돌 2026. 5. 9.

여러분 신앙의 위기는 어려울 때 오겠습니까? 편안할 때 오겠습니까?

편안할 때 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편안할 때는 하나님을 더 간절하게 의지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땅 분배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싸울 위기도 잘 극복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모든 대적을 물리치게 하신 후에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라고 하는데 몇 년 정도 되었겠습니까? 25년 정도가 됩니다. 14장에서 여호수아가 땅을 분배받았을 때 나이가 85세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나이 많이 죽을 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때 나이가 110살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25년 동안 쉬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쉴 때가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인 위기는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쉴 때 옵니다. 그래서 어떤 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누워서 이제 모든 것이 끝났구나 하고 쉴 때 영적 위기가 옵니다. 그래서 쉴 때가 쉴 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2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을 줄 생각하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언과 같는 말을 합니다.

사람이 편안할 때 제일 먼저 무엇을 잊어버리기 쉽습니까? 과거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먼저 과거에 하나님께 하신 일을 말합니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우리가 편안히 쉴 때 제일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혹 과거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지나온 그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여호수아는 현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과제를 이야기합니다.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여기서 보시면 남아 있는 나라와 이미 멸한 나라가 나옵니다. 이미 멸한 나라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이미 정복한 나라들입니다. 이 나라들에 대해서는 이이 제비뽑기를 해서 이스라엘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남아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한 것은 중요한 거점 중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정복해야 할 남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을 이제 모든 것이 다 됐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이루었다고 해도 아직 남아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일들을 바라보면 더 열심히 달려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지만, 아직 남아 있는 나라들은 어떻게 정복할 수 있습니까? 5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남아 있는 나라를 쫓아내시고 그들을 떠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남아 있는 나라들의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시기고 이루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남은 나라들도 차지게 해 줄 것을 약속하셨으니 이제 너희가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이것도 앞에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너희가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남은 모든 나라들을 물리쳐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그런데 만일 남이 있는 이 나라들에 들어가서 그들의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또 맹세하지도 말고 절하도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이후에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2: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그래서 결국 사사시대는 또 다시 끊임없는 전쟁과 그로 인한 고난이 있었습니다.

또 고난이 있으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편안하면 또 세상과 동화가 됩니다.

그러면 또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십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시기가 사사시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호수아 이후에 무조건 이런 사사시대가 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유언을 잘 듣고 말씀대로 순종했다면 사사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또 고난도 오지 않습니다. 도리어 남은 모든 나라들을 더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만하면 됐다고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적 중력의 법칙에 따라서 우리는 밑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달려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만히 있지 마시고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끊임없이 올라가고 올라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끊임없이 올라갈 수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라

여러분 우리의 힘으로는 언제든지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독수리같이 언제든지 올려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앞을 향해 달려가시고 올라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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