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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가? (삼하4:5-12)

by 금빛돌 2026. 5. 8.

여러분은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정의입니다. 그래서 정의란 무엇인가(마일클 센델)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정의가 무엇입니까?

내 편이면 무조건 옳고 상대편이면 무조건 틀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사안이라도 앞의 정권에서는 틀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같은 사안이라도 옳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는 그것이 내게 유익이 되느냐를 가지고 정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게 유익이 되면 무조건 옳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게 유익이 도지 못하면 무조건 불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의 두 장군이 나옵니다. 레갑과 바아나입니다.

5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길을 떠나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그가 침상에서 낮잠을 자는지라

지금 이스라엘 왕 이스보셋은 완전히 힘을 잃은 왕입니다. 1절에 보시면 그가 믿고 의지했던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인 아브넬이 죽고 손의 맥이 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스보셋을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때 이 두 사람이 어떻게 합니까?

6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의 배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그리고 다윗에게 이스라엘 왕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지고 옵니다.

8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 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아뢰되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의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

이 두 사람은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지고 와서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말합니까?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의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이스보셋을 죽인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합니다.

만일 다윗이 세상 나라의 왕이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잘했다고 상을 내릴 것입니다. 네가 내 원수를 죽였으니 잘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로소 내 원수를 물리쳐 주셨으니 감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어떻게 말합니까?

9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10 전에 사람이 내게 알리기를 보라 사울이 죽었다 하며 그가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내가 그를 잡아 시글락에서 죽여서 그것을 그 소식을 전한 갚음으로 삼았거든

11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악인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여기서 보시면 이스보셋을 죽인 두 사람을 누구라고 합니까? 악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 이스보셋을 누구라고 합니까? 의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악인이 의인의 피를 흘린 죄를 갚아서 이 땅에서 없이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을 죽이고 헤브론의 못 가에 매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이스라엘의 군대 장관인 아브넬의 무덤에 정중하게 매장합니다.

다윗이 생각한 정의가 무엇입니까?

내 편이면 무조건 옳다는 정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왕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비겁하게 왕이 힘을 잃고 잠을 잘 때 죽인 것을 옳지 않다고 합니다.

내게 유익하냐에 따른 정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왕을 죽였습니다. 그것이 내게 유익합니다.

그래도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생각하는 정의가 무엇입니까?

내 기준에서 정의가 아닙니다. 내 유익에 따른 정의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의 정의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도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의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옳은 자의 편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기도해야겠습니까?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뜻만 이루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정의만 이루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불의가 떠나가고 온전한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되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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