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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연구/사무엘상

사람을 살리는 기도를 합시다 (삼상24:2-7)

by 금빛돌 2026. 1. 30.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이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가 옵니다.

2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삼상24: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

사울은 여전히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러다가 어떤 일을 있습니까?

3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사울이 다윗이 있는 동굴에 뒤를 보러 들어갑니다. 그때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말합니까?

4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다윗 주위의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다윗의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전합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이 말이 여호와의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때 다윗이 어떻게 합니까? 사울의 옷자락을 벱니다.

여러분 이때 다윗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동안 다윗은 사울 한 사람 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마음 가운데 사울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 편의 마음으로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죽일 수 있는가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이지는 못하고 옷자락을 뱁니다.

그리고 5절과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5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왜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벰으로 마음이 찔립니까? 실제 다윗의 마음 가운데 사울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찔립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합니까?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끝내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까?

사울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기름 부름을 받은 자인 사울을 해하지 말라고 합니다(7).

여러분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 단순히 사울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에 죽이지 말라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여러분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수를 갚는다고 하면서 사람을 마음으로 많이 죽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서 가장 감동적으로 여기신 일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하루에 5천 명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일도 아주 감동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돌로 죽임을 당하면서 주님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한 일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지 않았습니다.

스테반의 죽음을 보시면서 예수님은 서 계셨습니다.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왜 서서 계시겠습니까?

서 있다는 것은 존경의 의미입니다.

또 내가 네 고통을 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이 땅에서 제일 바라는 모습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축복하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송을 보니까 어떤 사람이 교회에서 다른 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죽어야 한다고 하면 나는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방송인데, 한국교회 초창기 선교사가 자신의 살점을 떼어주면서까지 치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자신의 살점을 떼어주면서까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믿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도 칭찬받는 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기도를 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도 우리가 서로 살리는 기도를 하기를 바랍니다.

서로 축복하는 기도를 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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