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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언약이란 무엇인가,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마26:28)

by 금빛돌 2026. 1. 6.

왜 우리는 언약 공부를 해야 합니까?

첫 번째 이유는 성경을 보는 바른 관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사건들과 사상들이 일관성이나 흐름이 없이 아무렇게나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에 은혜가 되는대로 자기 마음대로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중심사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 전체를 꿰뚫고 있는 중심사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입니다(1:14,15). 하나님 나라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이어주는 중심사상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집에 비유한다면 언약은 그 집의 골조와 같습니다. 그래서 언약공부를 통하여 성경 전체의 흐름과 사상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성경을 보는 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언약 공부를 통하여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4: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여기서 공통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두 예수님의 성만찬에 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피가 무슨 피라고 합니까? 언약의 피 또는 새 언약의 피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피는 빨간 피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피는 일반 사람들의 피와 같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빨간 피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피와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피와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는 보통 피가 아니라, 언약의 피, 또는 새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언약을 나타내는 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언약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언약(言約)이라는 말이 한자어로는 말씀 "()"자에 약속할 "()"자입니다. 원어로는 "브리트"라는 말인데, 이 말은 우리나라 성경에서는 " "언약(17:7)" 또는 약속(4:13)”이라는 단어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약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언약은 무엇에 관한 약속입니까?

성경을 찾아보자.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10장 하반절에 이 언약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나는 너의 하나님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는 너와 네 후손이 하나님이 되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 혹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이런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가 본래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습니까? 사람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그런데 왜 굳이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까지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합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해서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여러분 여기서 보시면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가리켜 너의 아비는 누가라고 하며 너희는 누구의 자녀라고 합니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마귀의 자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때 유대인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때의 유대인들이 어떤 특별한 악을 행하는 가운데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말씀 앞에 나타난 유대인들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올 정도로 겉으로는 의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마귀의 자녀들이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마귀 자녀라고 말씀하십니까? 아담이 범죄 함으로 이 세상의 모든 인류, 심지어는 도덕적으로 가장 선하다고 하는 유대인들조차도 영적으로 사탄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란 인간적으로 봤을 때는 1등 민족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들을 율법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실 때는 그들의 의는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인간 1등인 유대인들을 마귀 자녀로 보셨다는 것은 유대 인보다 못한 모든 인간들도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의미에서 공자도 마귀의 자녀입니까? 맹자고 마귀의 자녀입니까? 석가모니도 마귀의 자녀입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흉악한 살인범들도 사탄의 자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신분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정말 착하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마귀의 자녀도 있습니다. 또 마귀 자녀와 같이 살아가는 마귀 자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선하거나 악하다는 차원을 떠나 모든 인류의 영적 아비는 사탄이며, 그들은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2-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2:2 그 때(예수 믿기 전)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사탄)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사탄)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예수 믿기 전에 사람들은 이 세상의 풍습을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을 따르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본질상 진노 받을 사탄의 자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옴으로 이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사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이런 배경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어떤 언약을 베풀어 주십니까?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자녀가 되리라는 언약입니다(가정적 의미). 또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되라는 언약입니다(국가적 의미).

그래서 마귀의 자녀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다"는 의미에서 이 언약을 "구원의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구원의 감격의 회복입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가 출애굽을 잊어버림입니다(6:12, 2:10). 즉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림입니다. 출애굽 즉 구원의 감격을 잃어 버니까 일상성에 빠집니다(8:1014). 그래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구원의 감격이 없으니까 형식적입니다. 구원의 감격이 없이 없으니까 일상적인 일에만 빠집니다. 이것이 타락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일상성 중 하나가 우상이 됩니다(32:15). 그리고 하나님의 경고가 주어집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멸망입니다(왕하 17:1315, 대하 36:1517).

이것은 신약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 시대도 첫사랑, 즉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림이 타락의 시작입니다(2:4).

왜 언약을 공부해야 합니까?

내가 어떻게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를 언약을 통해서 공부함으로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습니까? 구원의 은혜에 감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감격으로 인해 향유 옥합을 깨뜨린 것을 보고 낭비로 생각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면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시는데 항상 화가 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화가 난 얼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구원의 은혜로 인한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항상 화가 나 있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무엇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합니까?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왜 그렇게 기도했습니까? 구원의 기쁨이 없었기 때문에 간음 죄가 들왔습니다. 그리고 살인죄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없습니까? 구원의 기쁨이 없으면 가룟 유다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다윗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정말 구원받은 기쁨이 있습니까? 내 죄를 사함을 받았다는 기쁨을 가지고 계십니까? 정말 오늘 밤에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이 있습니까?

저는 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항상 오늘 밤에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겠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나는 천국을 아직 믿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 천국에 있더라도 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고 하면 내가 행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이 우리의 행함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매일 복음서를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을 때는 내가 죄인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내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때 시험지를 고친 죄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죽으면 지옥에 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전도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느냐를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면 예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예수님께 내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선생님을 찾아가서 죄를 회개했습니다. 저는 아직 그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고 나니까 그때 걸어왔던 길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분명 그 길을 그전에도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완전히 새로운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그 길이 천국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102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보다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더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큰 병이 나을 수 있습니다. 내가 기도해서 병원에서 못 고친다는 암이 나았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 일입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암이 나은 기쁨도 기쁘지만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과 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아무리 좋은 간증 집회라도 너무 자주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그런 기적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어떤 기적보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 이름이 천국에 기록된 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너무 기뻐도 구원의 기쁨을 잃을 만큼 너무 기뻐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또 너무 슬퍼도 구원의 기쁨을 잃을 만큼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항상 좋은 일이 있어야 합니까? 우리에게 매일 기적 같은 일이 있어야 합니까? 그래야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나 같은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무 공로 없는 우리가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름이 천국의 생명책에 기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확신과 기쁨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구원받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하시고 감격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지무라 간조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몸의 환난도 괴롭지 않고 그 행복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일에 실패에 실망하지 않고 그 성공에 뛰며 기뻐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영원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라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이 사실이 우리의 가장 큰 승리와 성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가 진정으로 이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항상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까?

10:2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0:21. 그 때에(천국에 네 이름이 있는 것으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구원의 기쁨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여기서 보시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쁨보다 구원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육신적으로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그것에 메여서 소유하면 기뻐하고 소유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는 삶을 살면 구원의 기쁨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이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령으로 충만함으로 늘 구원의 기쁨과 감격 속에서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가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질 때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은 아주 단순합니다. 작은 일에 만족합니다. 어린아이는 사탕 하나만 줘도 너무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그것 하나 주는 것 가지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이 어린 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을 믿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내 이름이 천국이 기록된 것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배가 있습니다.

타이타닉호와 구조선입니다.

타이타닉호는 가라앉는 배입니다. 거기서 1등 칸에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배의 선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타이타닉호에서는 어디에 있건 결국 그 배는 가라앉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하고 건강하고 아무 어려움이 없이 살더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타이타닉호에 탄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데 구조선이 있습니다.

이제 타이타닉호에서 구조선으로 왔을 때는 그 구조선에 탔다는 것만으로 기뻐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자 구조선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비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조선에서도 일등칸에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구조선에 올라타기는 했는데 너무 초라한 방에 있습니다. 그래서 옆방에 탄 사람들과 비교하니 어느새 내가 구조선에 왔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옆 사람과 비교하면서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 구조선에서 그 어떤 위치에 있던지 반드시 저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삶이 여러분들을 속인다 할지라도 너무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삶에 너무 큰 기쁨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너무 기뻐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이 천국의 생명책에 있다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 영원한 천국에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모습이었건 우리는 다 같이 오직 주님의 공로와 덕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왕 노릇하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천국의 기쁨, 구원의 감격, 죄 사함의 기쁨을 가지고 항상 기뻐하며 사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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