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연구/고린도후서26 고후강해⑪너희 마음을 넓히라(고후6:11-13) 오늘 본문 11절에서 사도바울은 제일 먼저 “고린도인들이여”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입이 열렸으니” 라고 하는 것은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그가 할 말을 숨김없이 다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2015. 5. 26. 고후강해⑩역설의 신앙(고후6:3-10) 고린도교인들은 사도바울이 하나님이 보내신 참 사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도바울에게 많은 고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고난이라고 하는 것은 죽음을 이기신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난을 통해서 .. 2015. 5. 22. 고린도후서강해⑧강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고후5:13-19)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사도바울이 참 사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어떻게 말했다고 했습니까? 바울은 육신적인 고난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안에 계시는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더 잘 나타난다고 .. 2015. 4. 26. 고후강해⑦속사람은 새롭도다(고후4:12-18) 고린도교인들이 사도바울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울에게는 고난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반대로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이 도리어 하나님이 보내신 참 사도인 증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 2015. 4. 1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