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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모음63

내게는 말씀밖에 없다. 내게는 말씀밖에 없다. 이 말씀이 내 생애가운데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오직 말씀만 붙들고 살자. 그러면 내가 죽고 난 다음이라도 반드시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내게 아무 것이 없어도 오직 말씀만 붙들고 살아간다. 그래도 감사한다. 내게 말씀이 있어서. 2022. 7. 1.
사탄은 이유없는 적개심을 가진다. 사탄은 이유없는 적개심을 가진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무한한 분노를 느낀다. 그들은 말씀을 듣지 않는다. 들어도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종교적행사들뿐이다. 하나님이여 그들을 돌아보시옵소서. 어느때까지 참고계십니까. 어느때까지 기다려야합니까.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끝까지 인내하게하소서.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주님 언제가지 입니까.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보여주시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2022. 7. 1.
사랑받지 못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2(레아)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라헬보다 남편의 사랑도 전혀 받지 못한 레아를 하나님은 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에 레아는 하나님께서 내가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다는 뜻에서 첫째 아들 이름을 르우벤이라 했습니다. “32.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고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여인으로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그 마음의 고통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33절에 “33.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2022. 5. 28.
사랑받지 못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1(야곱) 하나님은 사랑할만하지 못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될 때까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야곱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야곱은 사랑할만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형으로 속여서 장자의 명분을 가로챈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속여서 형이 받을 축복도 가로챈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이삭도 야곱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야곱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하셔서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202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