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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모음63

사탄을 따르는 자는 혼자가 아니다. 사탄을 따르는 자는 혼자가 아니다. 항상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할 동료들이 있다(시2:1). 그들을 통해서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받고 위로를 얻는다. 그러면서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만들어서 섬긴다. 그들이 만든 하나님속에 자신들이 있다. 2022. 5. 28.
사탄을 따르는 자는 십자가가 필요없다. 사탄을 따르는 자는 십자가가 필요없다. 자기 부인도 필요없다. 성령의 도우심도 필요없다. 기도도 필요없다. 말씀도 필요없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에 충실하면 되기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종교적 외식으로 자신을 위장할 뿐이다. 2022. 5. 28.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넘어지라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그래서 사랑받지 못하여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넘어지라. 그러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2022. 5. 26.
苦痛은 高通이다. 여러분들이 있는 짐승이 울부짖는 그 광야와 같은 그 곳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는 외로운 그 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집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통스럽고 떠나고 싶은 그 곳이 바로 하늘로 열려 있는 하늘의 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설교 중). 202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