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4절에 보면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성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은 히브리원문으로 보면 “나라”란 말과 같은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베탑을 쌓는 사람들은 지금 그들이 무언가 나라를 건설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이루려고 하는 나라는 바로 세상나라입니다-오늘 본문에 바벨탑을 짖는 이 모습은 세상나라의 전형적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첫째-모든 일의 시작과 진행에 있어서 철저히 인간이 중심이 되는 나라입니다.
3절에 보면 그들이 인간들끼리 서로 말하되 라고 합니다. 또 5절에 보면 “자”라고 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성과 대를 높이 쌓자는 말입니다-그러니까 이 세상나라는 모든 일의 시작과 진행에 있어서 철저히 인간이 중심이 되어-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둘째-말씀을 거역하는 나라입니다-
4절에 보면 바벨탑을 지으면서 그들이 하는 말은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바벨탑을 짖자고 합니다-
창9장1절과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 노아홍수이후에 사람들에게 명령하시기를 땅에 충만하라-또 땅에 편만하라고 합니다-이 말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모이지 말고 흩어지라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지금 바벨탑을 쌓는 사람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땅에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바벨탑을 짖자고 합니다-이것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정반대로 거역하는 말입니다-즉 이 바벨탑에서 보여준 세상나라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하고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나라입니다-
셋째는 세상나라는 인간의 이름은 높이고 나타내는 나라입니다--
4절에 보면 그들이 바벨탑을 쌓고자 하는 목적은 바벨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자신들의 이름을 온 땅에 나타내고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이 세상나라는 무슨 일이든 그 일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인간의 이름을 높이고 나타내려 하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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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12장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을 부르시고 야곱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또 우리들은 영적으로 말하면 바로 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또 이삭을 부르시고 야곱과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또 이 세상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바벨탑과 같은 세상나라와는 대조되는 하나님나라를 이루기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는 비록 이 세상나라 속에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란 사실입니다(이것을 아는 것이 참중요합니다-그래서 우리의 삶은 세상나라의 원리를 따라 지배받는 삶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원리를 따라서 지배를 받는 삶이란 것을 잘 기억해야합니다-지난번에도 여러번 멀씀드린 것처럼 아브라함 이삭 야곱중에서 이땅에서 누가 제일 잘 살았습니까? 이삭-아브라함-야곱입니다--이중에서 누가 제일 잘 살려고 노력했습니까? 야곱-아브라함-이식입니다--만일 이들이 세상나라의 사람이었다면-어떤 자가 잘 살았겠습니까 야곱과 같은자입니다--그래서 남을 속여서 까지라도 높이 되고, 가지고 차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잘 살게 되어있습니다-이것이 이 세상나라의 원리입니다---그러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그리고 우리는 이제 단순히 이 세상나라의 원리에 지배받는 삶이 아닙니다---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나라사람들처럼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땅에서 잘 살수 없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하나님나라의 백성답게--하나님나라의 원리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하나님나라의 원리대로--하나님나라의 백성답게 살아야-이땅에서도잘 살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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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하나님나라의백성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나라사람들과는 반대로--살아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셨던 하나님나라는 세상나라와는 철저히 반대되고 대조되는 나라입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나라사람들과는 반대로 거꾸로 살아야합니다-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바로 살고 잘 사는 비결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속해 있는 하나님나라가 어떻게 세상과 반대를 이루고 대조를 이룹니까?
오늘 말슴을 통해서 세상나라와 반대가 되고 대조가 되는 하나님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자하셨던 하나님나라는 세상나라와는 대조적으로 인간중심이 아니라 일의 시작과 진행에 있어서 철저히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나라입니다-(하나님중심)
--우리는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사건을 통해서 잘 알수 잇습니다=
40살때의 모세를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애굽의 왕자로서 애굽의 왕궁에서 왕자의 교육을 받았던 사람입니다--또 그는 어머니요게벳을 통해서 신앙교육도 철저히 잘 받은 사람입니다-뿐만 아니라 40살때의 모세는 신앙의 용기도 잇던 사람입니다-그래서 40살이 되었을때 자신의 동족이 애굽사람에게 학대를 받는 것을 보면서-의분이 일어나-그 애굽사람을 쳐죽일 정도로 용기있는 사람이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는 이런 모세의 행동이 -왕자로서의 세상적 영광을 버리고-그리스도같이 고난받는 길을 택한 믿음의 행동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40살때의 모세는 세상학문과 신앙교육으로도 최고이고, 거기다가 믿음의 결단과 용기까지 있었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게서는 40살때의 모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40년동안 광야의 생활을 하게 했습니다--모세의 40년 광야생활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는 하나님앞에서 4번식이나 나는 말못하여 할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당시 애굽의 왕자교육의 첫 번재 과목은 수사학입니다-그러니까 모세가 40살까지 제일 잘 할수 있었던 것이 말하는 법이었습니다-그런데 그러던그가 말을 잘 못한다고 하는 말은--그가 인간적으로 제일 잘할수 있는 것조차도 이제 못하겠다는 말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진 40살때의 모세를 사용하지 않고--아무 것도 할수 없다고 말한 80살때의 모세를 사용해서 하나님나라의 일을 맡겨두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세상나라의논리로 본다면 당연히 40살때의 모세가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키기에 가장 적합할 사람일 것입니다-그러나 이것은 세상나라의 논리입니다-하나님나라는 정반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나라는 절대 우리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우리 인간이 우리 인간으 힘으로 무언가 할수있다고 했을때=하나님은 오히려 우리를 꺽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우리 힘으로 아무 것도 할수 없다고 했을때==인간의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속해있는 하나님나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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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우리에게 기를 죽이는 말씀이 아니라 너무나 힘을 주로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왜 그렇습니까?------이 말씀은 우리가 부족해도 된다는 말씀입니다-우리가 연약해도 된다는 말씀입니다------세상나라에서는 부족하면 되지 않습니디-연약하면 되지 않습니다-강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강한체라도 해야합니다)--그러나 하나님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0--우리가 연약하면할수록-하나님은 우리와 더 함계 해주십니다(오주님 내가 그렇습니다나는할수없습니다그러나 믿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다 했을때--우리를 멀리하십니다-그러나 나의 연역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했을때--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그 어떤 강한 사람보다 더 큰 힘을 주시고 능력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십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의 삶은 우리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연약한자를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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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믿음이란 무엇입니까?창17장17절을 보십시오-내가 무언가 할수 있다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믿음이란 인간은 절대 절망입니다-그러나 나는할 수 없지만--하나님으로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그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속해 있는 나라가 세상나라가 아니라 하나님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그래서 이제 우리는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의지했을때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재 우리가 속해잇는 하나님나라는 세상나라와는 반대로 철저히 말씀중심의 나라입니다-또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나라가 우리가 속해있는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이세상나라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나라입니다--바벨탑과 같이 철저히 하나님말씀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나라가 바로 이세상나라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문화를 보십시오-이 세상의 모든 문화는 그 이면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는 대조가 되고--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문화들입니다--
--오래전에 크렘린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그 영화에 보면 남자 주인공이 나옵니다-그 남자주인공은 크리스마스를 싫어합니다-왜나하면 크리스마스날은 기쁜 날이 아니라--주인공의 아버지가 굴둑에서 내려오다가 불타서 죽은 끔찍한 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그 영화에 보면 작은 크렘린이란 작은 동물이 나옵니다-그 동물은 물에만 들어가면 세포분열을 해서 엄청난 숫자의 괴물이 됩니다--그런데 바로 그 크렘린이 수영장에 빠져서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 날짜가 바로 12월 24일입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연상시켜줌)-우리는 그저 흥미를 가지고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봅니다-그러나 그 영화는 은연중에 예수님이 태어날 날을 괴물이 태어난 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마지막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그 괴물은 지금 우리주위에 어디든지 있다고 말합니다)---이것뿐만이 아닙니다-저는대학다닐때 기독교세계관을 공부하면서--이 세상문화-특히 영화에 나타난 반 기독교적인 사상들--말씀과 대조되는 사상들을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월요일이면 혼자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들을 말씀의 입장에 분석해보는 일들을 해보았습니다(고스트바스트-백투더 퓨처)-그랬더니 정말 지금 이세상의 문화는 마치 오늘 분문에 나오는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과 같았습니다--그들을 철저히 하나님을 거부합니다-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거부합니다--하나님말슴에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지만 이 세상나라와 문화는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그 모든 영화들에거 그리는 것은 모두 복수와 복수의 연속입니디=
--어떤 분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예전에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흘러가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앗는데-이제 말씀을 공부하면서-하나님의 말씀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우리에게도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와같이 이 세상나라는 철저히 하나님말씀과는 대조가 되는 나라입니다-
-또 이 세상나라는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하는 나라입니디--그러나 우리가 속해 있는 하나님나라는 철처히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나라입니다--우리가 만일 이세상나라의 원리로 본다면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멍청하고 시대에 맞지 않고-바보스럽게 보입니다-그렇게- 살다가 어떻게 살겟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이 세상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잘 살수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나라의백성인 우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십니다-그러나 우리가 만일 말씀중심이 되지 않고---말씀을 순종하면서 살아가지 않을때 우리는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이삭의 삶과 야곱의 삶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하나님의말씀에 순종을잘 한 사람은 이삭입니다-
--17세때-너 제물되어라햇을때 가만히 있엇다-아바지 이럴수있습니까? 할수잇지않으냐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제단위에 가만히 있었습니다-쉽게 말해=하나님의 말씀이면 죽어도 된다는 식이었습니다--
-그후 40살이 되엇을때-결혼하지 않았어도 초조하지 않았습니다--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올때도 그는 누가 올것인가? 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리브가가 저 먼발치에서 올때도 이삭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리브가가 왔을때도 그녀가 외모가 어떤 가 얼마나 예쁠까 하지 않았습니다-오직 그는 아브라함의 종이 하는 말“하나님이 당신의 종을 인도하셔서 리브가를 데리고왔습니다-는 그 말만 듣고--이삭은 리브가를 사랑하였더라고 합니다-당시는 일부다처사회였습니다-그러나 이삭만이 오직 리브가만 사랑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이삭은 물질에 큰 욕심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우물을 팠습니다-(당시 우물은 재산의 상징입니다)--그런데 그 우물 때문에 싸웁니다-그러나 그냥 그 우물을 줍니다-또 우물을 팠습니다-또 싸웁니다-그러니 또 줍니다-나중에 또 땅을 파니 우물이 나옵니다-이것을 보고 세상사람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게 하시구나는 것을 깨닫고 이삭과 화친을 맺습니다---이러한 이삭의삶은 세상나라로 본다면 정말 멍청하고 바보스럽고-이렇게 살다간 도무지 못 살 것같습니다-그러나 이삭이 하나님나라의 백성이기에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그와 함께 하심으로 이땅에서 잘 되는 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보십시오--
창34장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서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그러나 야곱은 순종하지 않습니다--세겜과 숙곳에서 머물러 땅을 사고 집짖는 일에만 열중합니다-그때 어떻게 됩니다--세겜에서 딸 디나가 겁탈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또 그것 때문에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사람들을 죽이는 사건이 나옵니다--야곱은 오직 가지고 차지하는 일에만 집중했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햇습니다-이럴때 야곱은 이땅의 삶도 험악하고 피곤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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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4장1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구약 1259쪽)“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같이 먹이시겠느냐”
구약의 이스라엘백성들은 야곱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살았습니다-그래서 선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같이 완강하다고 합니다-이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소가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 소를 끌고 저 넒은 푸른 초장으로 데리고가서 더 풍성하게 먹이려 하십니다-그런데 이 소는 완강합니다-끌려가려 하지 않습니다--끝까지 버팁니다-이런 완강한 암소같은 이스라엘을 어린 양같이 넓은 들에서 먹임같이 먹이시겟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완강한 암소가 아니라 순한 어린 양이 되어야합니다--순한 어린 양같이 하나님끔중심으로 ===말씀하시는데로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그럴때 주님께서 우리를 더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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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36장
26 또 새 영(靈)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神)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마지막으로 하나님나라는 세상나라와는 달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나라입니다-
바벨탑--벽돌 한 장한장 마다 자신의 이름을 세겨넣았다는 말이 있다-이와같이 바벨탑과 같은 이 세상나라는 온통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고 드러내어=-사람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중심이되고--말씀중심이 되면 당연히 그 결론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0-
왜 모세의 무덤이 없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병을 고쳐주지 않았는가?
왜 칼빈의 무덤이 초라한가
왜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말년에 육신적인 질병으로 고통하며 죽었습니까(스펄전-박복달-쉐이퍼등등--)--저는 이런 사실을 보면서 한가지깨달 은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라도 절대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디-다 하나님의 은혜때문입니다-그러므로 절대 사람에게 영광이가서는 되지 않습니다--
-제가 짖는 죄중에서 가장 큰죄==내가 무언가 했다고 자랑하면 끝이다-오직 겸손히 주님계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이렇게ㅡ살면 세상나라의 논리로 본다면 절대 이당에서ㅏ 잘 살수 없습닏-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이삭은 하나나라의 사람이빈다0그래서 하나님나라의 원리를 따라서 순종하며 살때--하나님께ㅓ 형통하 평안한 삶을 그에게 허락해주셨던 것입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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