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죄가 무엇인지--그리고 그 죄 가운데 있는 상태가 어떤 모습인지--또 가운데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잘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p>--우리는 죄가 무엇이냐 고 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강도짓하고, 사람을 죽이는 그런 일만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전혀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법이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너무 착하기 때문에 굳이 구원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위에 이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p>그분이 죄가 전혀 없다고 하는 기준이 무엇이겠습니까?<br>그것은 사람들이 만든 법들을 다 잘 지켰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r>--이렇게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더 이상 자신이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도 필요 없고, 구원자도 필요 없고, 교회도 필요 없고, 전도 받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과연 그렇습니까?<p>그러나 하나님말씀인 성경에서는 죄를 살인과 강도와 같은 그런 것만 아니라 더 근본적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p>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br>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 땅에 죄가 어떻게 들어왔으며, 그 죄의 본질이 무엇이며, 또 그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이 본문을 통해서 죄가 어떻게 들어왔으며, 또 죄의 본질이 무엇이며, 또 죄의 결과가 무엇이며, 마지막으로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p>***먼저 죄가 어떻게 들어왔습니까?<br>오늘 본문에 보며 뱀이 나옵니다. 뱀은 사탄을 가리킵니다(요계). 이 사탄은 원래 하나님 밑에서 수종을 들던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자기의 자리를 벗어나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서 쫓겨나 사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망의 운명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탄이 자기와 같은 운명으로 인간을 끌어들이려고 최초의 사람(아담과 하와)을 시험했습니다. <br>-하나님은 분명히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br>-그런데 사탄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정녕 그 나무 실과를 따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합니다. 즉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케 만듭니다.<br>그때 여자가 무슨 말을 합니까? 이것을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고합니다. <br>--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말씀대로 죽는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말입니까? “죽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br>**사탄은 아주 인격적입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처음부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도록 하지 않습니다. 먼저 인간 편에서의 동의를 구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하지 않을 때 어떻게 말합니까?<br> 그것을 먹는 날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3)고 합니다. <br>---------<br>** 그러면 사탄이 이렇게 시험한 근본적인 동기가 무엇입니까? <br> 그것은 인간이 자기 자리를 떠나 하나님과 같이 되게 하려는 동기였습니다. 이것은 사탄자신과 같은 것이었습니다(사탄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보려고 해서 사탄이 되었다고 앞에서 이야기했습니다). <br>--창3:5에 보면 사탄은 말하기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아는데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사람을 시험했습니다(창3:5). <br>--<br>--이와 같이 사탄이 시험한 것은 인간이 자신의 자리를 떠나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이 세상과 인생의 주인노릇해보지 않을래” 라고 는 것이었습니다. <br>-이런 사탄의 시험에 인간이 넘어가서 이 땅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p>*****그러면 죄란 무엇입니까? <p>1.죄란 하나님께 대하여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br>죄란 단순히 인간이 만든 법을 어기는 정도가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br>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아주 높은 기준으로 말씀하십니다. 원수라도 사랑해야한다. 미워하면 살인이요,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불순종하는 것이 죄입니다. <p>2. 또 죄란 인간이 자기의 자리를 벗어나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이 땅과 인생의 주인노릇 하려는 것입니다 <br>--여러분 지금 길가는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이 세상의 누구의 세상입니까? 당신의 인생을 누구의 것입니까? 그러면 모든 사람이 다 하나같이 이 세상은 우리 인간이고,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다 주장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죄라는 말입니다.<br>--그러면서 서로 누가 이 세상의 더 큰 주인이 되느냐를 가지고 다투고 싸우는 것이 이 세상 아닙니까?<br>--왜 전쟁이 일어나고, 싸움이 일어납니까? 서로 주인노릇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교회에서는 이래서는 안 된다.주도권 다툼-죄의 모습이다). <p>3. 또 죄란 인간이 더 이상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br>즉 죄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독립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오래 전에 “비트”라는 정우성이 주연하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에 보면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두 팔을 벌립니다. 그리고 달립니다. 그러면서 존 레논의 “렛 잇비”라는 노래가 나옵니다.<br>--렛잇비를 우리나라 말로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냅둬유---<br>하나님이 더 이상 날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것입니다. <br>여러분--이것이 바로 오늘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죄의 본질입니다.<br>-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br>겨울 숲에서 들개와 집개가 만났습니다. 집에 사는 개는 겨울인데도 아주 기름지게 살이 쪄 있었습니다.<br>그런데 들개는 잘 먹지 못해 초췌해있었습니다. 그때 들개가 물었습니다. “집개야 넌 어떻게 이 겨울에도 그렇게 살아져 있어” 그때 집개가 하는 말이 “우리 집에 가자 그러면 이 추운 겨울에도 마음껏 먹고 쉴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집을 향해 같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들개가 집개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집개야 너의 목에 목걸이가 있는데 그것이 뭐지”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집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 목걸이? 집에 가면 주인이 여기에다가 줄을 메 달고 나를 이 방 저 방 데리고 다니면서 먹을 것을 주지” 그 소리를 들은 들개는 깨갱 하면서 소리를 치면서 황량한 숲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하는 말이 “나는 굶어죽을지언정 너처럼 메여서 살지는 않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그 들개는 굶어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br>--------<br>여러분 보십시오. 우리 안에는 항상 이 들개와 같은 죄의 본성이 있습니다. <br>하나님 믿으면 되는데-기도하면 되는데--그렇게 해결될 줄 믿으면서도 이상하게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br>--하나님이 여러분 삶의 주인이 되고-또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라고 하는 것이 속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더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br>--그런데 우리 인간이 가진 죄의 본성 때문에 이상하게도 의지하면 되는데-그냥 끝까지 고집하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br>이것이 바로 죄라는 말입니다.<br>--위기의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의 위기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의 한계입니다. 내가 가진 사랑으로는 도무지 저 사람을 사랑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그렇게 말합니다. <br>--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빌어야합니다. 오주님 내 사랑에 한계가 있습니다. 내 힘으론 저 사람하고 살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고도 하지 않습니다. <br>오히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렇게 기도하면 저 사람을 사랑하게 될 줄로 알아서 오히려 더 그렇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br>--여러분 이것을 개성(*개 같은 성격)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br>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겨야 할 죄의 본성입니다. 이런 죄는 인간을 사로잡고 있는 가장 큰 권세입니다. <p>****그러면 이런 죄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죄의 결과는 사망 즉 죽음입니다(롬6:3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br>**하나님께서 분명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당장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죽으리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요계21:8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br>--요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br>---여기서 보면 죄의 결과는 궁극적으로 지옥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은 육신의 죽음이 첫 번 사망이고, 그 후에 둘째 사망으로 지옥이 있는 것입니다.<p>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 지옥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br> <br>--이렇게 사망이란 우리가 단순히 육신이 죽고, 또 지옥 가는 것도 있습니다만 -- 이미 현재적으로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p>*****그러면 죄의 결과로 인한 현재적 사망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br>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왜곡된 모습입니다. <br> 엡2:1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여기서 죽었다는 것도 단순히 육신적인 죽음이 아니라--우리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끊어진 졌다는 말입니다. <br>--처음 인간은 하나님에 대하여 그 하나님을 주로 섬기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관계였습니다(그렇게 함으로 그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는 존재였습니다). <br>---그런데 이런 인간이 이제 오히려 그 하나님에게서 도망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br>--오늘 본문에도 보면 인간이 범죄 한 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합니다(창3:8).<p>*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왜 기독교인들은 현실에서 도피하여 신의 세계로 도피하려 하느냐?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무언가 나약한 현실도피주의자가 아니냐고 합니다.<br>이렇게 말할 때 우리가 어떻게 말해야합니까?<br>우리가 현실을 도피해서 하나님에게로 도망하는 자가 아니라--오히려 너희들이 하나님에게 도망하여 일에 빠지고, 세상에 빠지는 존재가 아니냐 이렇게 말해야합니다(창4장에 보면 가인의 후예들-세상 일의 시조-하나님께 도피하는 수단이다). <br>**그런데 이것뿐만 아닙니다. 인간에게 사망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도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 하나님을 욕하고 대적하고 -더 적극적으로 악의를 품는 인간이 되었습니다(김용옥). <br>가인이 하나님에 대하여 분을 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창4). <br>-이렇게 하나님에게서 떠난 인간이 바로 영적으로 죽은 인간의 모습입니다.<p>둘째-죄로 말미암은 사망의 모습은 인간관계의 단절과 왜곡입니다. <br>태초에 아담은 자신의 아내를 보고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했습니다. <br>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입니까?<br>그런데 이 땅에 죄가 들어온 후 아담이 자신의 아내를 보고 무엇이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따먹었느냐 했을 때 아담은 “바로 이 여자 때문에 내가 이것을 따먹게 되었습니다”.<br>--이것을 정말 실감나게 말하면 “하나님 바로 당신이 준 이 년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말했다는 것입니다.<br>--이렇게 죄란 부부관계를 갈라놓습니다. 또 창4장에 보면 형제관계를 갈라놓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하나님이 물었습니다.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그때 가인은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라고 합니다. 이 말은 형인 내가 아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라는 말입니다. 왜 형이 아우와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br>--또 창6장에 보면 남녀 사이에 음란이 개입되고, 사람사이에 폭력이 개입됩니다.<br>이것이 바로 인간관계에서 보는 죄로 말미암은 죽음의 모습니다.<br>한 몸인 부부가 서로 갈라져서 자고 싸우고 있다면 사망이 그 가정에 온 것입니다.<br>만일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이라고 하는 교회 지체들까리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고 있다면 그 교회에 사망이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br>-- <br>이것이 바로 죄로 말미암은 사망의 모습입니다. <p>그러면 구원이란 무엇입니까?<br>우리가 바로 그 죄와 사망에서 구출함을 받는 것입니다.<br>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생명의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br>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내 인생과 내 삶의 주인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br>그리고 그 하나님께 내 모든 일에 있어서 전적으로 의뢰하고 의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 힘으로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고 하면서 --나의 제한된 자원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을 힘입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모습입니다. <br>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 기분과 감정과 여건과 관계없이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입니다.<br>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바른 관계입니다. 이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돌아오는 것이 구원입니다.<p>또 사람과 바른 생명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br>먼저 부부관계가 아담과 하와의 관계처럼 회복되는 것입니다.<br>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해 봅시다-남편들--<p>--단순한 에로스의 사랑이 아니라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해야합니다. 내 기분과 감정은 죽이고 싶어도 의지를 가지고 사랑해야합니다.<p>--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한 몸의 관계를 이루어야합니다. <br>이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바로 교회입니다. 저는 평생 동안 교회가 소그룹의 교제를 통해서 성도가 서로 교통하고 교제하는 하나 된 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단순히 목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br>우리가 이 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 되고 한 몸 되는 것이 구원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p>--그러나 우리안의 죄는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br>사탄은 적개심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게 만듭니다.<br> <br>또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질 시킵니다. 서로 의심케 만들어 갈라놓게 만듭니다. <br>무엇보다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된 교회 안에서 시기, 질투, 분냄, 모함을 통해서 성도사이를 갈라지게 만듭니다. 이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죄의 모습입니다.<p>우리는 구원받은 자로서 이런 죄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합니다. <p>--진정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함으로 죄에서 구원받고 해방된 참 성도들이 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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