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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연구/여호수아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수10:6-14)

by 금빛돌 2026. 1. 10.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기브온 사람들이 가나안사람들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여,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이때 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이제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시니까 아무도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모습이 11절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기서 보면 이스라엘자손의 칼에 죽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이 내리신 우박에 의해서 죽은 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배후에서 싸워주시는 싸움이었습니다.

13절과 1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기서 보면 하나님께서 태양이 머무르기까지 하시면서 이스라엘을 위하서 싸우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합니다.

로마서 831절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우박을 내리시고, 태양이 머무르게 하시까지 하시면서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자연적인 기적보다 더 큰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일입니다.

사실 이것이 태양이 머무른 사건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위해주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롬83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우리가 전혀 염려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기억해야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은 태양이 머무는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기적도 우리를 위해서 베풀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하고 계심을 항상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위하고 계시는가?” 라고 하는 의문을 제기할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삶 가운데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위하신다고 했는데, 내 삶을 돌아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근거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하신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원래 우리들은 절대 하나님께서 위하실 수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원래 우리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원수인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의롭다고 인정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말해줍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위하실 수 있는 근거가 마련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죄인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하나님은 불의한 분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 우리들은 얼마든지 하나님이 위하실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또 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실 수밖에 없습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시편에도 보면 이런 말씀들이 많이 나옵니다.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니--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라고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악한 권세가, 사탄이 우리를 대적하고 넘어뜨리려 해도 이제 우리는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이와 같은 큰 확신 가운데서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움이 없이 태연히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일이 둘러싸고 있어도 주님이 나를 위하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호수아서를 그동안 살펴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무조건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이성의 싸움에서 보았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금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을 불순종했을 때, 얼마든지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여호수아 앞에 서 있었던 여호와의 군대장관의 칼이 얼마든지 이스라엘을 향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실까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내가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인가? 과연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무엇보다 내 삶 가운데 아직 내가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는가? 를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잘 살필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이 위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약속들을 굳게 지켜 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를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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