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공했을 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실패했을 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두 위험합니다. 성공했을 때 사람은 교만하기 쉽니다. 그래서 자신의 힘으로 그 성공을 이룬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성공하고 나면 하나님께 대한 간절함이 사라집니다. 또 실패한 경우도 위험합니다. 실패한 경우 무엇보다 하나님께 대하여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실패했을 경우에도 낙심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 쉽니다.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동안 계속해서 성공만을 거듭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건널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넜고, 또 인간의 힘으로는 정복할 수 없는 여리고성을 정복했습니다.
그래서 수6장 27절에 보면 “수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가나안) 땅에 퍼지니라”
이렇게 인간이 성공하게 되면 항상 교만하기 쉽니다. 교만이 무엇입니까? 교만이란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어떤 명령을 내리십니까?
수6:17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18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을 정복해서 얻은 물건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도 가지지 말고 온전히 바치라고 합니다. 온전히 바치라는 말은 헤렘이라는 말입니다. 또 헤렘이라는 말은 진멸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여호와께 바친다는 말은 완전히 진멸하고, 없애버려서 하나님께 바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승리한 후 얻었던 물건들을 다 없애버림으로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십니까? 이 전쟁은 너희의 힘으로 된 전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서 이기게 한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리품들을 가지지 말고 완전히 없애버림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승리하여 얻었던 물건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아간이 하나님께 온전히 바칠 물건 가운데서 일부를 자신의 것으로 몰래 가졌습니다(수7: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간 한 사람의 죄로 인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를 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이 성의 싸움에서 실패하게 만드십니다. 이 아이 성은 여리고 성과 비교하면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아이 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간적인 힘으로도 얼마든지 정복할 수 있는 성이었습니다. 인구가 12,000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성이었습니다. 200만명대 만2천명입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힘으로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싸움에서 실패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아이성의 싸움에서 실패하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수7: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계속된 성공 가운데서 실패하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녹았습니다. 마음이 녹았다는 말은 마음이 완전히 낙심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이성의 싸움에서 실패하여 낙심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수7: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여기서 일어나라는 말은 “힘을 내라 낙심하지 말라 담대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공했다고 해서 교만할 필요도 없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낙심해서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공했다 실패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공했을 때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그것은 “성공이 네 힘으로 되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절대 네가 이룬 성공을 너의 것으로 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성공했을 때 절대 교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또 실패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패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한 가운데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이성의 싸움에서 실패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실패했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실패했을 때 실패하게 된 원인을 하나님이 아니라 너 자신에게서 찾아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수7장 11절, 12에 보시기 바랍니다.
수7: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7장 16절에 보면 아간을 뽑히는데, 처음에는 지파를 뽑고, 족속을 뽑고, 또 가족을 뽑는데, 하루가 걸립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또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실패한 것에 대해서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일의 성공에 교만하지도 마시고, 또 실패에 낙심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성공했을 때, 남들이 나를 잘 한다고 칭찬했을 때 절대 교만하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실패했을 때 너무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실패했더라도 십자가를 붙들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아이성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순종의 여부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호수아서 보면 여리고 성과 아이 성만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를 보면 여리고 성과 아이 성사이에 세겜 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세겜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서를 보면 어떤 것만 기록하고 있습니까?
여리고 성과 아이성의 전투 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두 성이 아주 큰 대조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여리고 성은 인간의 힘으로 무너뜨릴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성은 인간의 힘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리고성은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성은 실패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아이 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여리고 성에서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13번 돌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성은 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 중에 아간이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아간의 불순종을 이스라엘 전체의 불순종으로 보셨습니다.
그래서 아이 성에서 이스라엘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아이 성아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에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우리가 그 모든 어려움들을 이길 수 있습니까?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무엇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하나님을 우리가 얼마나 믿고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라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할 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아이 성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할 수 없는 큰 일이라도 내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전전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앞에 여리고 성은 무너집니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내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전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앞에 아이 성도 무너질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구약성경연구 > 여호수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속의 중요성(수9:16-21) (1) | 2026.01.03 |
|---|---|
| 하나님을 경외한 기브온(수9:9-13) (1) | 2025.12.13 |
| 여리고 성 정복(수6:1-7) (1) | 2025.11.29 |
| 여호와의 군대 대장(수5:13-15) (0) | 2025.11.22 |
|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수5:1-12) (0) | 2025.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