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12장까지는 가나안땅 정복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13장 이후에는 여호수아의 마지막 생애와 가나안땅 분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12장까지 보시면 분명히 가나안 중부지방을 거쳐서 남부지방을 거쳐서 북부지방까지를 정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장에는 정복한 왕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 아직 가나안 땅에 정복할 땅이 남아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2장까지 가나안 땅의 정복은 거점 중심의 정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중랑구로 말하면 중랑구청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면 중랑구를 정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랑구 중에서도 작은 동네들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또 왜 하나님께서는 아직 완전히 정복이 되지 않은 가나안땅을 정복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동시에 아직 정복할 땅이 남아 있다고 말씀하십니까?
이것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은 몇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여호수아의 나이가 많아 늙으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정복전쟁을 할 때 나이가 대략 95세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7년 동안의 가나안정복전쟁을 하니 여호수아의 나이가 100살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이 많은 여호수아를 생각하셔서 이제 1차적인 정복전쟁을 그치게 하셨다는 견해입니다.
또 7년 동안의 정복 쟁에서 피곤할 수 있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쉬게하기 위해서 가나안의 정복 전쟁을 그치게 하셨다는 견해입니다.
모두가 일리가 있는 견해들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하나님 나라의 입장에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나 라는 이미 왔다고 말할 수 있고, 또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구원에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신분적으로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있어서는 성화의 구원을 이루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사역적인 측면에서도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미 었었다 함도 아니고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고 합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표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달려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절대 아직 모든 일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항상 앞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과거에 성공한 일에만 머무른다면 우리는 교만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반대로 우리가 과거에 실패한 일에만 머무른다면 우리는 좌절하여 불신앙과 낙담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어떻게 말합니까?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과거에 한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미래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현재에) 달려가노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과거에 네가 무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하나님께 감사해라. 그러나 절대 과거에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는 생각하지 마라, 반대로 네가 과거에 실패하였다 생각하느냐 그래도 절대 낙심하지 마라. 네가 과거에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다시 시작해라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언가 이루었다 또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네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지나간 과거의 일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현재를 열심히 달려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과 인생의 시제는 현재밖에 없습니다.
이런 영화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애인을 만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애인이 그가 보는 앞에서 강도를 만나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낙심하다가 타임머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애인이 자신을 만나려고 할 때 미리 나가서 강도를 제압하여 애인을 구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애인이 차에 치어 죽습니다. 그러니까 또 타임머신을 타고 애인이 차에 치이기 전에 애인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또 같이 집에 돌아오다가 물건이 떨어져서 애인이 죽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데 애인을 계속 죽습니다. 그때 친구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래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는 현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를 바꾸려고 하지 마라. 오늘 현재를 바꾸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네 미래는 얼마든지 좋게 바뀔 수 있다” 고 했습니다.
같이 따라 하겠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입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바꿀 수 있습니다.
현재를 바꾸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미래가 이미 결정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정을 운명으로 오해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구원받기로 예정된 것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제일 강조하는 시간은 오늘입니다.
히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강팍)하게 하지 말라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는 말씀을 들으면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더 복되고 아름답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이미 이루었다,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저 영원한 천국에 가기까지 이 땅에서는 무엇이든지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과거 성공과 실패에 메이지 마시고, 마지막 날 우리에게 주실 그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오늘과 현재를 최선을 대해서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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