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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연구/마태복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6:11)

by 금빛돌 2024. 5. 22.

우리는 그 동안 하나님을 위한 세 가지의 기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둘째, “나라가 임하시오며”, 셋째,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였습니다.

오늘 부터는 인간을 위한 세 가지의 기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을 위한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옵고고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한 첫 번째 기도 제목으로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일용한 양식은 얼마만큼의 양식이겠습니까?

이 말을 문자 그대로 하면 오늘 하루 먹고 살 만큼의 양식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오늘 하루 먹을 양식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오늘 하루 먹을 양식을 돈으로 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요즘 밥 한 끼에 식당에 가면 최소 한 끼에 만원이라고 하면, 내게 하루에 3만원만 주셔서 3끼 밥만 먹게 해 달라는 기도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데 단순히 밥만 먹는다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일용할 양식이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육신적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먹는 문제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집 문제도 포함될 수 있고, 또 직장문제도 포함될 수 있고, 또 결혼이나 가정을 꾸리는 문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데, 육신적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얼마나 되어야겠습니까? 사실 이것을 액수로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용한 양식이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육신적인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언서에 보면 아굴의 기도가 있습니다.

30:8.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너무 육신적으로 너무 부하게 되면 교만하여 하나님이 필요 없다 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너무 가난하게 되면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용한 양식이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필요한 양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육신적인 양식을 분명히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일용할 양식이 필요했던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16: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양식)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일용할 양식 때문에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나가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비같이 거두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하늘이란 단순히 sky가 아니라 heaven입니다. 즉 하늘의 하나님께로 부터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하늘에게 내리는 자연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위에서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양식입니다. 그런데 이 양식은 하늘의 영적인 양식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이 땅의 양식입니다. 구체적으로 만나와 메추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배고픔 때문에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로부터 땅의 음식을 배불리 먹여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야 40년 동안 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하늘로부터 육신의 양식을 내려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6: 6절과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6: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하나님께서는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십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만나를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저녁에 메추라기를 주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한 여호와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만나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으로 하나님게서 그들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6).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의 일용할 양식을 반드시 채워준다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씀입니까?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자존심에 해당되는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 어버지의 이름에 영광, 즉 하나님의 자존심을 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데, 무엇을 먹을까 왜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만일 자녀가 먹을 것이 없다면 누가 제일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자녀보다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친 자녀가 아닌 믿지 않는 사람들도 먹여 살린다. 또 너희들보다 못한 저 들의 백합화를 보라 들풀을 보라 저 새를 보라 네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도 먹여 주신다 그런데 하물며 내 자녀인 너희들을 굶기겠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일용할 양식이란 단순히 먹는 문제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모든 것들입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결혼이 그들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입니다.

또 결혼한 자녀들에게는 아기가 그들에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입니다.

또 직장이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직장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는 물질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건강이 그분들에게 일용할 양식입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잘 기르는 것이 그분들에게 일용할 양식입니다.

노후가 걱정이 되는 분들에게 노후의 건강한 삶이 그분들에게 일용할 양식입니다.

여러분 대부분 부모님들입니다.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자녀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두고 근심하시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녀를 결혼시킨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구원만 주시고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지 않는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서는 영적인 문제들만 하나님께 요구하고 이 세상의 문제들은 굳이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세아서를 보면 내가 너희들에게 준 육신의 양식들은 내가 너희들에게 준 것인데 왜 너희가 바알을 찾아가느냐고 말씀하십니다(2:8).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 모든 것, 즉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하는 줄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절대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굶기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여러분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반드시 채워주시고, 책임져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이 땅에서 필요한 양식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주실 때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나가서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4).

16:4b---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하나님은 이 땅의 양식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하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듯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감이 하늘에 달려 있으면 감나무를 흔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한 양식인 만나는 하늘에서 위로부터 주십니다. 그런데 내 몸이 성한데 장막에 가만히 앉아서 가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서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노동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해 두었어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일용할 양식을 거두러 나가야 합니다. 매일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결혼배우자를 찾는 청년들은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아야 합니다. 물질의 양식을 찾는 분들은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자녀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시는 분들은 자녀에게 신앙과 삶의 모범을 가정에서 몸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내 몸이 건강하기를 하나님께 원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면 열심히 운동해야 합니다.

노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젊었을 때 더 몸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의 삶을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출16:12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6:12.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필요한 양식들을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몸이 성하다면 날마다 밖으로 나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신 일용할 양식을 거두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면서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둘째,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16:16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데, 과도한 욕심을 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각 사람이 하루에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 중에서 노약자나 병이나 장애가 있어서 장막에서 나가서 거두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더 많이 거두라고 합니다. 그런데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더 많이 거둔 자도 가지고 와서 자기가 먹을 만큼만 가지고 서로 나눕니다. 그래서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두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가 서로 먹을 만큼만 거두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남겨둡니다(16:20). 그래서 결국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서 더 이상 못 먹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육신의 양식에 욕심을 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만 있으면 만족하고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만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조차 없으면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에게 필요 이상의 물질이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반드시 좀 먹게 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일용한 양식을 주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말씀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우리를 시험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정말 일용할 양식만 가지고 만족하고 있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내게 더 많이 주신 양식을 일용할 양식이 없는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까?

우리도 이스라엘백성들처럼 더 많이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만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김수미씨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서 요즘에 매일 하는 기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더 이상 필요 없을 만큼 돈과 명품 가방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들이 자신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일 이렇게 기도한다고 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게 하시고,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게 하시고, 모두가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당당하게 살게 하시고, 오늘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예수 믿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보다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시고, 더 많이 가지려고도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셋째, 하늘의 진정한 양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양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양식 때문에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여러분 우리에게 육신의 일용할 양식도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것도 반드시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하늘의 일용할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매일 일용할 양식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우리에게 매일 하늘의 만나가 없으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제의 만나로 오늘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제의 은혜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은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일용할 양식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바울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예수님 때문에)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예수님 때문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예수님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예수님 때문에)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래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항상 기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배부르며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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