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물(롬12:1-2)
지난 시간에는 우리 몸에 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헬라철학자들은 이 몸이 무조건 악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몸도 하나님께서 주신 몸입니다. 이 몸은 무조건 악한 것도 아니고 또 무조건 선한 것도 아닙니다. 이 몸이 무엇에 종이 되느냐에 따라서 선한 것도 될 수 있고, 악한 것도 될 수 있습니다.
또 여기서 몸이 소마라는 말인데, 단순이 이 육체적인 몸만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몸이란 우리의 모든 인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격이라 했을 때 우리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인격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모든 삶이 몸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몸이란 우리가 하는 말도 됩니다. 또 우리가 하는 생각도 됩니다. 또 우리가 가진 감정도 됩니다. 또 우리의 모든 행동도 됩니다. 한 마디로 몸이란 우리의 모든 삶입니다.
원래 우리 몸은 죄에게 종노릇하던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죄의 몸이 죽었습니다. 또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이 몸은 의의 대하여 산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죄에 대하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산몸으로 여기며 살아야합니다.
또 원래 우리 몸은 성령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게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때문에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있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몸은 예수를 믿더라도 죄로 인해서 죽을 몸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 죽을 몸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영원히 사는 몸으로 부활하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이 몸은 성령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로서의 성전입니다.
또 이 몸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몸입니다. 이제 우리 몸은 죄와 사탄과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사용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이 몸이 내 몸도 아니고 세상의 몸도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에 절대 내 마음대로 말해서도 되지 않습니다. 내 기분대로 말해서도 되지 않습니다.
내 몸이 예수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예수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말하시고, 예수님처럼 생각하시고, 예수님처럼 행동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우리 몸은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엡2장 10절에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포이에마-걸작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는 말은 포이에마라는 말로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이 몸은 나이가 많고 늙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이냐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몸이 병이 들고 쇠약해 졌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이냐고 할 것입니다. 또 이 몸이 고난가운데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이냐고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그릇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이 그릇은 다른 그릇과 비교했을 때 초라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만일 이 그릇을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라는 작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 그릇이 오래 되면 될수록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심지어 그 그릇이 깨어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미켈란젤로가 실수로 깬 것이 아니라 작품으로 깨진 것처럼 만들었다면 그 작품은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메이드 인 코리아보다 더 귀한 메이드인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걸작품이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계 5장 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계5:9.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피(값으)로 사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시고
여기서 보시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사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 믿는 우리를 피 값으로 사서 산 제물로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성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제물을 가지고 성전에 오는데, 제물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전에서 돈으로 제물을 사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서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 몸을 무엇으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고 있습니까?
우리 몸을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왜 우리 몸이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물입니까?
사실 산 제물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구약시대에 제물을 드릴 때 어떻게 해서 드립니까? 반드시 죽여서 드립니다. 그래서 죽은 제물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우리 몸을 죽은 제물이 아니라 산 제물이라고 합니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 먼저 구약시대 제사의 제물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리는가를 알아야겠습니다.
레위기를 보면 제사를 드릴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드릴 제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제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단순히 제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결한 제물이어야 합니다.
그 제물이 양이냐 소냐 비둘기냐 라고 하는 것은 각자의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서 드려야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제물은 반드시 정결하고 흠이 없는 제물이어야 합니다.
레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참, 레1:10)
이 제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반드시 그 제물을 죽여야 합니다.
레1:5. 그(제사를 드리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죽일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런데 여러분 이 제물을 누구 죽입니까? 그 제물을 드리는 자가 죽입니까? 제사장이 죽입니까? 제물을 드리는 자가 죽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제사를 드리는 자가 제물의 숨통을 끊어야합니다. 몽골에서는 가축의 숨통을 끊을 때 피를 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사를 드릴 때는 반드시 피를 흘려서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피를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립니다.
그리고 제물을 죽일 때 제물의 어느 부분을 통해서 숨통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통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심장은 너무 깊이 들어서 잘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찔러도 칼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물을 죽이기 위해서는 미간을 찌른다고 합니다. 실제 구약의 제사를 체험 분이 하시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간을 찌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눈을 찌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십 번 시도해서 미간에 정통으로 찔러야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피가 제사를 드리는 자의 몸이 다 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레1장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6.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그리고 그 제물의 가죽을 벗겨야합니다. 가죽을 벗기기 위해서 제일 먼저 발을 자른다고 합니다. 발을 자른 후에 발 부분부토 몸통까지 가죽을 완전히 벗겨낸다고 합니다. 이것도 전문가가 아니면 보통 사람이 가죽을 벗기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또 가죽을 벗긴 후에 각을 떠야합니다. 각을 떤다는 말은 모든 관절 마디를 다 자른다는 말입니다. 관절은 다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육체가 관절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관절을 다 자라는 것이 각을 떠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번제 단에 불을 태웁니다. 그래서 재가 되고 가루가 될 때까지 완전히 태웁니다.
레1: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이렇게 제물을 불로 완전히 태울 때 이것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잘못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주 잔인한 분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제물을 그렇게 죽여야 합니까? 왜 반드시 피를 흘려야합니까? 또 그 피를 사방에 뿌려야합니까? 그리고 가죽까지 벗겨야합니까? 또 모든 관절과 마디를 다 꺾어야 합니까? 또 완전히 불로 태워야합니까?
그래서 마치 하나님께서 동물의 생명을 값어치 없이 여기는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에 나타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에스겔서에 보면 겔33장 11절에 “겔33:11-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인의 생명조차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동물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도살과 제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안수의 차이입니다.
오늘 레위기 1장에서 제사에 관한 말씀 중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사를 드릴 때 사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레 1장4절입니다.
레1:4. 그(제사를 드리는자)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제일 먼저 번제물의 머리 위에 안수를 합니다(그림1).
여기서 안수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안수의 의미는 그 제물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시대 믿음과 같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내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음을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수를 하는 것은 그 제물과 내가 하나가 되었음을 믿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제물의 머리 위에 안수함으로 그 제물과 하나가 됨으로 나의 죄를 그 제물에게 전가를 시킵니다.
그래서 그 제물의 숨통이 끊어질 때 나의 죄의 숨통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제물의 껍질이 벗어질 때 나의 죄의 껍질이 벗어지는 것입니다.
그 제물의 뼈마다가 다 부러질 때 나의 죄의 마디가 다 부러지는 것입니다.
그 재물이 완전히 불태워질 때 나의 죄가 다 불태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안수를 할 때 단순히 죄만 전가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죄로 인해서 받을 그 모든 형벌을 그 제물에게 전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그 제물이 죽을 때 그렇게 비참하게 죽입니까? 그 죄의 형벌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제물의 숨통이 끊어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저렇게 숨통이 끊어질 죄인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가죽이 벗겨지면서 내가 저렇게 가죽이 벗겨질 죄인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제물이 태워지면서 내가 지옥 불에서 저렇게 태워질 죄인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만 아닙니다.
그 제물의 머리 위에 안수함으로 그 제물과 내가 하나가 됨으로 그 제물과 함께 내가 죽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물의 숨통이 끊어질 때 나의 자아의 숨통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제물의 껍질이 벗어질 때 나의 자존심의 껍질이 벗어지는 것입니다.
그 제물의 뼈마다가 다 부러질 때 나의 고집의 뼈마디가 다 부러지는 것입니다.
그 재물이 완전히 불태워질 때 나의 모든 인간적인 꿈과 야망과 비전이 다 불태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주고 있습니까?
그 제물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이 매일 드려졌지만 이제 예수님을 매일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영원한 제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구약의 제사를 보았을 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의 자아가 죽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가시관을 쓰실 때 나의 인간적인 모든 명성과 명예가 십자가에서 다 죽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옆구리에 창이 찔리실 때 나의 인간적인 모든 감정과 원한도 십자가에서 이미 다 죽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실 때 나의 자존심의 모든 껍질이 다 벗어졌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의 고집의 뼈마디가 다 부러졌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모든 인간적인 꿈과 야망과 비전이 다 불태워졌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혀가 십자가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나의 자존심의 껍데기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나의 인간적인 야망과 꿈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나의 종교적인 명예와 명성조차도 십자가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구약시대에도 그 제물이 죽을 때 그 제물을 드리는 자도 함께 죽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에 제물은 바로 우리 몸입니다. 우리의 모든 인격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몸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의 이 몸은 살아 있지만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제물입니다.
나는 이미 없습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 몸이 살았지만 죽은 제물로서 살아가는 것은 절대 인간적인 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그래 내가 매일 죽어야지 내가 매일 참아야지” 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세상의 종교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매일 고행을 통해서 자아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행을 통해서 자아가 죽어지면 그것이 자신의 의가 되고 공로가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 있지만 죽은 제물이 되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어떻게 말합니까?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몸)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의 이 몸은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몸이 되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서 산 제물로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산 제물이 된 이 몸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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