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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연구/사시기14

화평과 선을 행하라(삿11:12-28) 오늘 본문에 보면 입다는 큰 용사이지만 외교적인 방법으로 암몬과의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12절에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고 합니다. 그러니까 암손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이스.. 2017. 11. 30.
하나님의 얼굴 앞에 있는 입다(삿11:1-11) 우리는 앞장에서 계속해서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대적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외부적인 어려움을 허락하시는가 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외부적인 문제는 바로 나 자신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 2017. 11. 29.
불의한 세상 완전하신 하나님(삿9:1-6) 오늘 본문은 기드온이 죽고 그의 아들 아비멜렉이 스스로 왕이 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기드온의 이름을 계속 여룹바알이라고 합니다. 여룹바알이란 바알과 더울어 싸우는 자란 뜻입니다. 기드온은 바알과 더불어 싸운 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비멜렉은 4절에 보시면 바.. 2017. 11. 23.
여 사사 드보라(삿4:1-10) 사사 에훗이 있는 동안 80년간 평온했습니다. 그런데 에훗이 죽이니 이스라엘자손이 또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팔아버리십니다. 특히 야빈은 철 병거가 구백 대가 있어서 20년 동안 이스라엘자손을 심히 학대합니다. 그래서..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