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상황 가운데서 다윗은 성막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다윗은 떡을 구했습니다. 이때 제사장 아히멜렉은 떡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8절에 보면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서 칼을 구합니다.
8절입니다. “8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여기 당신의 수중에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 왕의 일이 급하므로 내가 내 칼과 무기를 가지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합니다.
이때 9절에 보면 “9 제사장이 이르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것밖에 다른 것이 없느니라 하는지라 다윗이 이르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라고 합니다.
여러분 왜 성막에 골리앗의 칼이 있었겠습니까?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원래 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후에 골리앗의 칼을 빼앗아서 골리앗을 죽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골리앗을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윗이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처음부터 이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골리앗을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칼을 집으로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만일 다윗이 자신이 골리앗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가져갔다면 성막에 골리앗의 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기의 상황 가운데서 골리앗의 칼을 가지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 칼을 자신이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바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막에 골리앗의 칼이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드렸던 칼이 지금 다시 다윗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두 가지 교훈이 무엇입니까?
먼저 내가 그 어떤 일을 했더라도 나를 드러내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조금도 자신이 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리앗의 칼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나를 드러내지 말시기 바랍니다. 내가 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이 내가 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이룬 승리의 칼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가 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고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이 우리가 필요할 때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에 보면 다윗이 감옥에 있을 때 바울을 도와준 교회가 빌립보교인들 밖에 없었습니다(빌4:15,16). 그런데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을 도와준 것이 누구에게 드린 제물이고 누구를 기쁘시게 했다고 합니까? 빌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이렇게 하나님께 드린 물질이 결국 누구에게로 돌아간다고 바울이 말합니까?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수고한 모든 것을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다 이룬 후에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룬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드린 모든 것이 여러분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믿으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구약성경연구 >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둘람의 기도(삼상22:1-2) (0) | 2025.12.26 |
|---|---|
| 실수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삼상21:10-14) (1) | 2025.12.12 |
| 위기의 때에 나는 어디로 갑니까? (삼상21:1-6) (0) | 2025.11.28 |
| 인생 마지막 소원(삼상20:14-16) (0) | 2025.11.21 |
| 요나단의 친구 사랑(삼상20:11-17) (1) | 2025.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