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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연구/누가복음22

사가랴의 불신앙(눅1:57-66) 오늘 본문 57절에 보면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습니다. 그래서 모든 친족들이 와서 그의 이름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서 사가랴라고 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그러나 엘리사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말 못하는 사가랴에서 몸짓으로 묻습.. 2015. 2. 7.
사가랴의 예언(눅1:67-80) 오늘 본문에는 세례요한에 대한 사가랴의 예언이 나옵니다. 그는 열 달 동안 벙어리로 말을 못하다가 이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자신의 아들 세례요한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 세례요한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예언은 76절입니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 2015. 2. 7.
세례요한의 사역(눅3:1-9)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제 세례요한의 구체적인 사역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그의 사역은 빈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음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3절에 보시면 세례요한의 사역이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자로서 회개의 세례라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그.. 2015. 2. 7.
세례요한(눅3:10-20)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세례요한의 말에 사람들이 반응을 합니다. 눅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이것이 회개의 참 모습입니다. 회개란 단순히 뉘우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반성이 아닙니다. 회개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그 다음에는 행.. 2015.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