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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성찬, 이 땅에서 천국 맛보기(마26:29,고전15:35-44)

by 금빛돌 2025. 11. 29.

2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밤에 떡을 가지시고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이것은 내 몸이니 받아서 먹으라고 하십니다. 또 잔을 가지고 감사 기도하시고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내 피니 마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 262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성찬의 포도주)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천국)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저 영원한 천국에 가면 우리가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새 것으로 먹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성찬식이 무엇입니까? 성찬식은 과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신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찬식은 장자 저 영원한 천국에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 먹게 될 것을 이 땅에서 미리 맛보는 자리입니다(foretaste).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오늘 드리는 이 성찬식을 통해서 과거에 십자가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갈 천국을 이 땅에서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도 저 영원한 천국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이번 주에 큐티 본문에 부활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미리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찬식을 통해서도 장차 올 천국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린도 교회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어떻게 말합니까?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우리는 거짓 증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일 부활이 없다면 예수를 믿고 죽은 사람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부활은 분명히 있습니다. 부활이 있는 제일 확실한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렇게 겁이 만든 제자들이 어떻게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던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집 만나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부활의 두 번째 열매가 세 번째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어떤 몸을 입게 되겠습니까? 본문 35절도 보시면은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부활의 몸에 대해서 사도 바울에게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본문 36절부터 보시면 몸의 부활을 씨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씨가 사과의 씨라면 사과의 씨가 사과의 모양과 다릅니다. 그런데 사과의 씨가 땅에서 썩으면 사과가 되는 것처럼 우리 육신이 마치 씨처럼 썩어서 없어지면 부활의 영광스러운 몸이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어떤 몸을 입게 됩니까?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있고 짐승의 육체가 있습니다. 새의 육체가 있고 물고기의 육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똑같은 육체를 입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육체지만 부활의 육체와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육체는 다릅니다.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다른 것처럼 지금 육체와 부활의 육체는 다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어떤 육체, 어떤 몸을 가지게 됩니까?

42절과 43절을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지금 우리 몸은 어떤 몸입니까? 병들 수밖에 없는 몸입니다. 썩어질 몸입니다. 그런데 이 썩어질 몸이 이 땅에서 씨처럼 죽으면 어떤 몸이 됩니까? 병들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으로 우리가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또 이 몸은 욕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이 땅의 육체는 약한 육체입니다. 그러나 약한 육체가 죽으면 강한 육체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을 분명히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4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지금 이 몸은 육의 몸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서 살 수밖에 없는 몸입니다. 그런데 이 육의 몸이 씨처럼 썩어져서 죽어 없어지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육의 몸이 있은즉 영의 몸도 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 있는 이 땅의 육체는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 수밖에 없는 육의 몸입니다. 그래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내고 다툴 수밖에 없는 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활할때 입게 될 신령한 몸이란 어떤 몸입니까? 신령한 몸은 사랑하는 몸입니다. 희락의 몸입니다. 화평의 몸입니다. 오래 참음의 몸입니다. 자비의 몸입니다.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몸입니다. 그러니까 신령한 몸은 성령을 따라서 사는 몸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사는 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부활하면 입게 될 몸입니다.

여러분 죄송한 말씀이지만 왜 우리 육신의 몸이죽어야 합니까? 장례식 가면은 많은 사람이 슬퍼하는데, 인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 육신의 몸이 영원히 살면 되지 않겠습니까? 영원히 살다가 주님 오시면 이 몸 그대로 천국 가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육신의 몸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만일이 육신의 몸이 영원히 산다면 우린 천국에서도 어떻게 살 수밖에 없습니까? 천국에서도 끊임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다투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또 서로 누가 더 이쁘냐 덜 이쁘냐 키가 크냐 작으냐 눈이 크냐 작으냐 비교하면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몸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신령한 몸으로 우리가 부활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부활하면 내 얼굴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 얼굴이 남자들은 다 장동건이 되고, 여자다 김태희가 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보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다 알아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도 그 얼굴 그대로 였습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내 얼굴 그대로 산다면 천국에서 이 얼굴로 영원히 사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여겨지겠습니까? 나는 지금 살아가면서 내 눈이 너무 작은 것이 콤플렉스입니다. 그래서 천국 가면은 내 눈이 좀 커졌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천국에 가니까 내 눈이 여전히 작습니다. 그러면 과연 천국에서 작은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영광스럽겠습니까? 영광스럽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천국에 가면 서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장동건을 또는 김태희를 모델로 삼아 “장동건처럼 생겨야 잘 생기고, 김태희처럼 생겨야 예쁘다” 하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내 눈에 작은 것도 누가 만드신 것입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눈이 큰 사람은 큰사람대로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눈을 크게 만드신 분도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름답습니까?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천국 가면 눈이 크다, 작다, 키가 크다, 작다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우리 모습 그대로 산다고 할지라도 영광스럽게 보게 될 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사실을 볼 때 저 영원한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육신의 몸만 아니라 육신의 정욕도 죽은 곳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으로만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천국에는 강이 흐릅니다. 무슨 강인 줄 아십니까? 성령의 강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어린 양 예수님이 있는데, 어린 양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곳이 천국이라고 합니다(21:1). 그 생명수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서도 큰 집, 작은 집, 황금 모자, 개털 모자를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서로 비교하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육신의 모든 정욕이 죽은 곳입니다. 성령을 따라서 살아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시기도 없고 질투도 없습니다. 미워하는 것도 없고 다투는 것도 없습니다. 서로 비교하는 것도 없습니다. 모두 내게 있는 것으로만 만족하는 곳 천국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원리를 본다고 한다면 이 땅에서도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똑같습니다. 우리 육신의 정욕을 죽어야합니다. 어떻게 죽입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은 자로 여기며 사시기 바랍니다. 내 육신의 정욕이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 여기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 자아가 죽은 자로 여기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을 따라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지 아니하고, 미워하고 다투지 아니하고, 서로 비교하지 아니하고 누구를 부러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 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곳이 초막이라 할지라도 그곳이 천국이 될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느 정도 채워야 만족하겠습니까? 여러분 내가 어떤 집에 살아야 만족할 수 있습니까?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곳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면 우리는 모든 것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무것이 없어도 예수님 한 분만이 우리에게 만족이 되고 충분이 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찬송가 가사에도 있지 않습니까?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임을 기억하시고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이 땅의 지옥입니까? 좋은 집에 삽니다. 세상에서 높은 자리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곳에 올라가서도 끊임없이 미워하고 싸우고 서로 비교하며 살아간다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무엇이 이 땅의 천국입니까?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서로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서로 축복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미국에 척 피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워렌 비핏과 빌게이츠의 모델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난 한 평생 모든 재산의 99프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10조원 8천억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2020년 9월, 재단의 남은 돈을 모두 기부하고 공식적으로 재단 해체를 선언하며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살아있을 때 기부한다 원칙을 세우고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죽으면 돈을 가져갈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2023년 10월, 9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기부한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선행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몰래 선행을 했다고 합니다. 막대한 부를 기부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2만 원짜리 전자시계를 차고,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며, 임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등 매우 검소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천국입니까? 돈이 많으면 천국입니까? 좋은 집에 살면 천국입니까? 좋은 집에 살아도 끊임없이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투고 살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주신 대로 만족하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고 비교하지 않고 예수로만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바로 그곳이 바로 이 땅의 천국임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비밀을 말합니다.

고전15: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믿는 사람만 아는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부활의 몸으로)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여러분 우리가 누구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을 이기게 됩니까?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죄와 사망에 대해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으로 아무리 끊임없이 죄를 지적하고 정죄해도 죄와 사망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죄와 사망을 이길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땅에 어떻게 천국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율법이 아닙니다율법을 가지고 비판하고 정죄한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아닙니다. 복음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면 그곳이 천국이 될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게 어떤 권면합니까?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우리가 이 땅에서 주안에서 사랑으로 수고한 모든 일들이 저 영원한 천국에서 헛되게 되지 않을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땅에서도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까?

이 땅에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육신의 정욕을 죽이고 성령을 따라 살면 이 땅에서도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고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내 육신이 살아있어서 끊임없이 미워하고 서로를  정죄의 시선으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어떻게 이 땅의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까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따라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하며 끊임없이 용서하며 서로 축복하며 복을 빌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내게 주신 것을 다 나누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서로 비교하지 마시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초막이나 궁궐이나 우리가 가는 그 모든 곳이 천국이 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이 성찬식을 통해서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까?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나도 죽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령을 쫓아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를 버리고 오직 사랑만 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살을 찢어서 떼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서 우리의 살을 찢어서 떼어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용서의 피를 흘려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용서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이 성찬을 통해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미리 맛볼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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