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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아픈 곳에 초점을 두지 말고 영적인 근육을 키우라(고후12:7-10)

by 금빛돌 2025. 8. 22.

인대 수술을 하고 난 후에 무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운동을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몸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릎이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강의 중에 서울대 정선근 박사의 강의를 통해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정선근 박사님은 아픈 무릎에 신경을 쓰지 말고 다리 근육을 키우라고 했습니다.

무릎이 아픈 것은 종아리 근육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대퇴사두근이라고 무릎 위의 근육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릎 위의 대퇴사두근 근육을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무릎 통증은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혹시 무릎이 아프시다면 앉으신 자리에서 무릎을 위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무릎도 아프지 않고, 걷는대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이 영적인 삶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도 아픈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아픈 곳에만 초점을 둔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아픈 곳에 초점을 두지 말고, 우리교회가 영적인 근육을 키우고 건강하면 그 아픈 곳도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서 아픈 곳들이 있을 것입니다. 자녀 때문에 아파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우리 자녀가 여러 가지 문제들로 아픕니다. 영적으로 아프기도 하고 육신적으로 아프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때 그 문제만을 초점을 두면 모든 가족들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가족들이 영적인 근육을 키우면 됩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가 영적으로 건강하면 자녀의 아픔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도바울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육체의 질병이 낫기를 세 번씩이나 기도했습니다. 세 번씩 기도했다고 하는 것은 한번 두번 세 번이 아니라 바울이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질병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견해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안질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인들은 그들의 눈이라도 내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설교를 하는데 눈에 고름이 나온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죽은 자로 살린 바울은 자신의 질병조차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아픈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바울의 질병을 고쳐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즉 아픈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픈 곳에 초점을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도리어 그 아픔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통로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육신적으로 아프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아픈 곳에 초점을 두지 말고 은혜받는 일에 더 초점을 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인 근육을 키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픈 곳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시고, 아파도 영적인 근육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아픈 곳이 있어도 얼마든지 이기고 승리하며 살아갈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 몸이 아프지만 영적인 근육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첫째, 주야로 말씀을 묵상함으로 우리의 영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 종일 무엇을 묵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내 몸이 아픈 것이 묵상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날씨가 더운 것만 묵상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혹시 내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만을 묵상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왜 우리가 24시간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까?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말씀외에 다른 것을 묵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몸이 아픈 것 묵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묵상하며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묵상 세상 묵상하며 살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24시간 말씀만 묵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특별히 십자가의 은혜 구속의 은혜에 묵상하였습니다.

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어떤 마음이었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음이 어떠했다고 보십니까?

육신적으로 괴로움이지만 마음은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에 보면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의 모든 즐거움은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십자가의 고통을 잊을 정도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떻게 우리가 영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까?

밤낮으로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묵상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몸이 아파도 상관없습니다.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주야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만을 묵상함으로 영적인 근육을 날마다 키워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가 어떻게 영적인 근육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까?

둘째,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근육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닙니다. 기도는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의 품에서 진정한 안식과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 안에 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님 앞에는 흘러넘치는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는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만남으로 영적인 근육을 키워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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