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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중심주제/각종 강의

소그룹에 대하여

by 금빛돌 2017. 4. 1.


1.왜 소그룹이냐

주일학교 공부반, 대학부 조모임과 리더모임, 교사회모임, 교육위원회모임, 구역모임, 당회모임 등 이런 모임들은 교회에서의 예배모임과 아울러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런 모임들의 특징은 예배에서의 큰 모임과 대조적으로 작은 모임(이하 소그룹)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교사(이하는 리더-앞잡이?)로서 접하게 되는 소그룹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왜 소그룹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살펴보자.

1)성경적 이유

예수님님의 사역의 방법은 3가지다. 하나는 대중사역(말씀선포), 또 하나는 소그룹사역(가르침과 훈련),또 하나는 개인사역(치유와 상담)의 사역이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사역이 서로 균현을 이루셨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도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예배와 교육), 서로 교통하고 교제하여(소그룹), 그 결과로서 날마다 믿는 사람의 수효를 더하여 갔다(성장). 초대교회가 고난과 박해를 이기게 한 요인이 박해받는 상황가운데서 소그룹(주로 가정 중심)의 모임 때문이었다.

그런데 콘스탄틴 대제가 313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만들고 난 다음 교회 안에서 소그룹이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자 교회는 영적 생명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를 지탱하는 두 가지 기둥으로서 예배(큰 모임)과 소그룹(작은 모임)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소그룹은 있는데, 이 소그룹들이 소그룹의 운용원리에 따라 활성화되는 것이다.

2)교회적 측면

예배는 온 회중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다. 그러나 전체 예배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개인적인 돌봄과 말씀의 개인적인 적용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그룹은 반드시 필요하다.

3)사회적 측면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고독하다. 진심으로 내 마음을 열어놓을 곳이 없다. 그러나 이 소그룹을 통해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깊이 있는 진정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우리가 세상 문화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끼리의 끈끈한 관계다. 세상에서 노니까 진정한 기쁨이 없어서 교회에 올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소그룹이다.

4)개인적 측면

교회에 오지만 모두 내면적 치유(개인적 치유)가 필요하다. 소그룹에서 나눔으로 치유가 일어난다(정신과치료-집단 상담원리).

5)영적 측면

소그룹을 통한 하나됨을 통해 진정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 할 수 있다(소그룹은 하나 되기 더 쉽다).

 

 

 

 

2.소그룹에서 이루어져야할 요소

1.공동체적 교제(수평적관계)-사랑 안에서 서로 연합하고 교제하여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것

서로의 삶, 고민나누기/일대일 교제. 기도짝을 통한 교제/함께 식사, 함께 놀기,가정 방문/물건나누기/말씀을 통한 나눔/서로에 대해 말해주기(장단점, 은사, 인생그래프 등)/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메일교환/정기적 잠포

2.양육(내면적 관계)-그리스도를 닮도록 하기 위해 지성과 영성을 훈련시키는 것

성경공부/귀납법적 성경연구(pbs)와 나눔/독서토론/성경암송/제자훈련/기도회 참석하기

3.경배와 기도(수직적 관계)-기도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

4.전도와 봉사(외부적 관계)-태신자 갖기, 전도대상자 초청하기, 교회봉사

 

3.소그룹에서 리더의 역할

1.제일 중요한 것은 리더의 기술이 아니라 품성이다(제자훈련가로서 예수님의 품성-성육신,동화,투명성,의사소통,초지일관,선택성,이해평가 등의 품성이 있다).

2.자신의 성장에 대해 제일 큰 관심을 가지라(50프로/25프로/20프로/5프로)

반드시 훈련과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리더가 훈련되지 않은 소그룹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리더(제자훈련)이 되지 않는 소그룹은 실패한다. 리더의 성장 없이는 소그룹의 성장이 없다.

3.영혼돌보는 자다. 말씀도 영혼을 돌아보기 위한 수단이다. 말씀을 가지고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영혼을 돌아보기 위해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리더가 되어야한다(피아노영화).

4.말씀인도자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며 진정한 만남과 치유를 가능케 한다.

5.중도 기도자다. 떨어져 있을 때도 항상 생각하며 기도해주는 자가 되어야한다.

6.모델이다. 영적 모델과 삶으로서의 모델이다. 비언어적 요소로서 중요하다. 말하기 전에 그 사람을 본다.

7.보고자다. 긴급한 사항은 교역자에게 알려야한다.

8.함께 이루어 간다. 일방적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감.

 

4.소그룹의 성장단계

시작

갈등

안정

발전

 

5.소그룹의 구성원 요소

1.조장--리더--제일 중요

2.예비조장--준비생

3.돌봄이 필요한 사람--누구든

4.헌신자(물주)--자리제공 등등

5.빈 의자-전도되어 오는 자

6.헬퍼--임원(?)-보조자

 

6.소그룹의 궁극적 목표

1.진정한 만남-하나님만남-사람만남

2.삶의 변화-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다-그리스도의 인격을 닮는 것

3.비전-교회와 세상을 향한 소명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것

 

7. 소그룹의 바람직한 의사소통

소그룹에서의 진정한 교제는 바른 의사소통에 의해 가능하다.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1.남의 말을 잘 들으라(경청)

스티븐 코비는 리더십의 교과서와 같은 그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이 7가지 습관"에서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주도적이 되라/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라/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모두 이기도로 하라/경청한 다음 이해 시켜라/시너지를 활용하라/끊임없이 쇄신하라)

*다섯 가지 듣기의 수준

1)무시하는 태도이다. 상대방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태도이다.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경우이다. 우리 가운데 이런 경우가 가장 많다. 일방통행식 의사소통이다.

2)경청을 가장하는 경우이다. 잘 듣는 것처럼 하지만 다른 것을 생각을 하는 것이다. 듣기는 듣지만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전혀 마음에 남아있지 않는 것이다.

3)선택적 청취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 자신과 관련된 것만 선택해서 듣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남는 것은 있지만, 정작 상대방이 말하려는 것과는 상관없는 것일 경우가 있다. 말의 꼬투리를 잡고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싸울 때 이런 경향이 있다.

4)신중한 경청의 태도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말에 총력하여 듣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비교적 좋은 경청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하는 경우이다.

5)공감적 경청의 태도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입장에서, 아니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의 말을 듣는 자세이다. 내가 가진 경험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상대방의 생각과 위치에서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감적 경청의 자세를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의도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그 뒤에 내가 말하려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성공하는 리더십의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공감적 경청의 방법

그렇다면 공감적 경청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청할 때는 머리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하여 생각하고 분석하며, 해석해서 판단하고, 비판하며, 해답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공감적 경청은 가슴으로 듣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정을 이입하고, 그 사람의 말과 상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시선을 응시하거나 자세를 바로잡음으로서 상대에게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이다. 또한 상대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때로는 자신을 오픈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당신은 다섯 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는가?

 

*경청을 위한 방법

1)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내가 그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으라.

2)눈을 보면서 들으라. 그렇다고 뚤어지게 쳐다보지는 마라. 듣는 자세도 중요하다.

3)관심을 보여주고 가끔씩 문제를 분명히 하는 질문들을 던지라(모든 문제는 짐작에서 온다.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듣는 것)

4)상대방의 말을 중간 중간 내 말로 재 진술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5)중간에 말을 미리 짐작하여 끊지 마라. 또 미리 선입관으로 판단하여 듣지 마라. 끝까지 들으라.

6)말로 표현하지 않은 의중을 읽으라. 종종 이런 것들은 말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

7)말 뒤에 담긴 느낌들에 귀를 기울이라.

8)딴 생각하지 말고 집중하라. 말하는 사람의 궤도를 이탈하지 마라.

9)반응을 보이면서 들으라. 고개를 끄덕이는 것, 의견을 한마디 덧붙이는 것 등 말하는 사람이 당신이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반응을 보이라. 미소도 잊지마라

*경청의 유익

1)듣는 것만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이란 내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다. 상담이란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냥 들어 주는 것이다(상담 사들이 하는 일-들어주는 일).

2)잘 들어 주는 것만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누군가 내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내 마음의 모든 상처들은 치유될 수 있다.

3)경청에서 좋은 질문이 나온다. 잘 들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게 된다.

4)경청은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2.상대방을 존중하라

의사소통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다. 만일 내가 그를 인정해주지 않고 용납해 주지 않으면 어떤 말도 들리지도 않고, 또 말할 수도 없다. 그가 비록 내 맘에 들지 않고, 내 생각과 다르다 할지라도 주님이 받으시고 용납하신 사람이다. 주님이 용납하신 사람은 내가 용납해주지 않는다면 그를 용납하신 주님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고전8).

3.충고보다 격려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람은 90프로의 격려와 10프로의 충고로 변화된다. 당신은 충고와 문제를 지적하는 말을 많이 하는가, 아니면 작은 말이라도 칭찬하며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하는가? 대부분의 충고와 지적은 잔소리로 듣긴다. 아무 유익이 없다. 그러나 격려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사실을 가지고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며 아첨의 말이 되거나 의도를 가진 거짓말이 된다.

4.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왜 그렇지, 아니 그럴수가가 아니라 아 그렇구나하면 된다. 서로 판단하지 말 것

5.사람들의 고유함과 좋은 자질들을 인정하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그것을 굳이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다름을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조화를 시키려 해야 한다(일체성-다양성-조화성-성경이 말하는 공동체의 3대 요서-4).소그룹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되는 독주회가 아니라 서로 다른 악기가 다른 소리를 내지만 서로 조화와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공동체다. 훌륭한 소그룹 리더는 다양성 속에 조화를 지휘하는 자이다.

 

8.소그룹의 갈등 극복

전혀 갈등 없는 소그룹을 생각하지 마라. 갈등이 없는 소그룹을 원한다면 천국에 가거나 무덤에 가보라. 모든 공동체는 다양한 사람이 있기에 크고 작은 갈등의 요소가 있을 수밖에 없다. 건강한 소그룹은 갈등이 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화해의 길을 찾는 공동체다. 그래서 나중에 갈등을 잘 극복하면 소그룹을 더 다이나믹하게 만들 수 있다. 가장 문제가 있는 소그룹은 서로 갈등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서로 무관심한 공동체다.

 

1.갈등 예방조치-갈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1)소그룹이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하라

은혜로운 시간

)배울 것이 있어야한다-새로운 것이 있어야한다--말씀을 통한 깨달음이 있어야한다

)감동이 있어야한다-지식에서 감동--찬양과 기도가 있어야한다.

)사랑이 있어야한다-관계가 좋아야한다-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한다--사랑의 관계

이런 것이 있으면 가고 싶어지고 기다려지는 소그룹이 되게 하라

2)개개인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을 절대 놓치지 마라. 나중에 큰 문제가 되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하라.

3)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단순한 성경공부만 아니라 서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소그룹이 되어야한다(영화보기, 운동하기)

4)기도하라.

 

2.갈등의 원인

1)기질의 차이

2)신앙스타일의 차이

3)비교의식

4)문화적 차이, 가정 교회 배경, 지방색 등 문화의 차이도 갈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2.어떻게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과 정직하게 대면을 할까

소그룹 리더로서 우리는 우리의 힘의 상당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대한 격려,인정,세워주기등에 쏟게 될 것이다. 그런데 간혹 갈등이 발생하면 그 멤버와 소그룹을 위해 그와 정직한 대면을 해야한다. 이는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딤후3:16)한 것임을 말하고 있다.

더욱이 바울은 디모데에게 대적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하라고 했다(딤후2:25). 그러므로 갈등하는 사람과 피하지 않고 대면하는 것은 영적 리더쉽의 한 측면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대면할 때 유의할 점이 있다.

1)문제를 명료하게 해주시고 용기와 사랑, 통찰력을 주시도록 기도하라

2)그를 성숙하게 하고 변화시키려 하는 것이 목표임을 기억하라. 우리의 욕구불만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닌지, 당신의 자아가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닌지 거듭해서 점검하라-화풀이를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중에 말하라.

3)“내 생각에는 --,내가 느끼기에는----”등의 표현을 통해 그와 직접 개인적으로 말하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신의 생각임을 밝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없앨 수 있다. 즉 나는 그렇지 않는데, 누가 당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더라도 말하지 말라-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궤휼의 죄이다.

4)정직하라-자꾸 헛 다리만 짚거나 미묘한 말만 하지 말라. 간단 명료한 말로 당신의 관심사를 표현하라.

5)당신의 감정이나 정서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염려하지 마라. 당신의 상처받기 쉬운 모습이 그 사람이나 소그룹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내 생각에는 네가 나에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좀 두려운 맘이 드는데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괞찬다.

즉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말하지 말고, 나의 감정을 솔직히 틀어놓는 것이다.

6)너 왜 자꾸 늦니? 같이 판단이 들어간 질문을 피하라. 대신 나는 네가 늦으면 사실 마음이 상해같은 표현을 쓰라.-이것은 집에 아이들을 꾸중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대화법이다.

너 왜 이렇게 방학인데도 늦잠을 자고 매일 컴퓨터만 하니-제발 공부 좀 해라라고 하지 말라.

 

*-어떻게 말하면 되겠는가?(YOU를 쓰지 말고 I를 쓰라)

7)자신의 관점에만 담아 두고 과장하지 마라. “너는 언제나, 이런 건 하여튼 처음이야, 너는 한번도등의 과장된 표현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8)반응을 물으라. “너 내 말이 이해가 되니

9)그 동기를 추축하는 말을 하지 말고 행동만 묘사하라. “너는 불안정한 이기주의자라서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것야라는 말을 피하고 가끔 네가 내 말을 가로 막곤 해라는 식으로 말하라.

10)그가 변화할 수 있도록 도우라. 창의적인 해결이 가능한 제안을 하라. 가령 이게 바로 네 접근 방법이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길이야라는 말을 하라. 그를 위해 기도하라.

 

3. 갈등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들

1)언행

2)용서

3)믿음과 기도

4)성령의 역사에 순종

 

4.개인적 돌봄이 필요한 지체들

1)김수다-개인적 침묵권유

2)서봉창-다음 번이나 모이이 끝나고 이야기하자

3)왕뺀질--특이하게 하여 주목받으려는 욕구

4)끝순이-기대감 상기시켜줌

5)고요순-소외감해소

6)최교리-지식이 아니라 삶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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