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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연구/빌립보서

1장 단어연구

by 금빛돌 2017. 2. 7.

1.-절대적인 복종으로 주인을 섬기는 노예를 표현 하는 말

성도-거룩한자들. 죄와 세상적인 것들로 부터 분별된(구별된) 자들

하나님에 대하여 바쳐진 자들,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칭호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성도가 되었다. 그리스도예수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즉 그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한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들, 원래는 구약의 이스라엘을 칭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제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이 참으로 성도들이다)

감독들-교회의 대표들, 장로들, 후기에 감독직이 발달하여 감독중에 우두머리가 생겨남,그러나 빌립보교회당시에는 교회의 대표가 여럿이었다.(초대교회당시의 직분과 오늘의 직분은 그대로 일치하지 않는다)

은혜(카리스)- 카라/ 카이레이(기쁨 즐거움)에서 나온 말이다 말이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일방적으로 보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은혜(헬라적 인사말).은헤하는 말은 철저히 인간의 어떠함을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편에서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호의를 말한다.

평강-구약에서 살롬에 해당하는 말.구약적 인사말,전쟁없는 상태,분쟁이 없는 상채,싸움이 없는 상태.히브리어에서 샬롬은 더 풍성한 의미가 있다.이 말은 모든 관계가 원만하여 우리가 온전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인간들끼리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자연세계와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속에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이러한 샬롬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에서 출발하여 나온다).

2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아들이라는 의미는 상속자이다.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을 상속받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을 왕으로 표현하고 그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것으로 표현한다(국가관계의 묘사).그러나 신약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주로 아버지로 표현을 한다.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표현한다.(집안관계의 묘사)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적이 없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아바)로 부르고,또한 우리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아바)로 부르게 하신다.(4:6) 하나님 아버지(아바)라는 말은 예수의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3.생각 할 때마다 -언급 할 때 마다로도 번역할 수 있다

4.간구 할때마다(간구한다)-무엇이 부족한 것이라는 말에서 나옴,무엇이 없어서 체워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말이다.

5.교제(코이노니아)-위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

6.그리스도예수의 날-역사적 종말,재림의 날

7.매임(데스모이스)-바울의 옥중에서 갖힘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여러분들이 나를 여러분들의 심장에 둔다는 말이 다(영어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번역하시오)

변명함-재판석상에서 에서 번론함(51년경에 총독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때 유대인들이 바울을 송사했음.그때 바울이 복음에 대하여 변호함)

9.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음에 대한 지식

총명-통찰력,분별력,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정한 사랑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

10.지극히 선한 것들-진짜로 중요일들,진짜로 값어치 있는 일들

분멸하며-시험을 통하여 분별하고,.시험으로 통하여 확증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11.-단순히 도덕적으로 바르다는 말이 아니라,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는 말이다.(하나님을 바르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바른 관계,창세기에 나타난 태초의 하나님나라에서의 우리와 하나님과 의 바른 관계가 어떠했는가?)

12.진보(푸로코펜)-전진하고 있는 군대의 도로를 개척하는 공병의 수고에서 나온 말임

13.시위대-로마의 가이사의 궁정에서 가이사를 경호하는 경호대

16.사랑으로(엑스 아카페스)-고전13장참조

19.나의 간절한 기대-학수고대,목을 길게 빼고 옆에 것을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앞에서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바람.

23.떠나서(아날루 사이)-장막을 풀어 개켜서 집으로 향하여 돌아가는 것

2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에서 생활하라”- 헬라어로 폴리테우에스데인데 이 말은 정치한다.시민으로서 산다는 말이다.그러므로 이 말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협력하는 것(순아드룬 테스)-함께 싸우는 것이 말은 전쟁이나 경기에서 적과 싸우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할때 사용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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