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경아 사랑해

아빠다

by 금빛돌 2013. 4. 11.

당회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그때 구역모임에 맛있는 음식을 했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하경이가 웅크리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어떻게 말했겠습니까? 하경이 얼굴을 보고 아빠다하고 만져주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구역모임에 가지 앉고 하경이 곁에 있었습니다.

'하경아 사랑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경이 생일  (0) 2019.05.03
이 세상에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0) 2013.04.11
9가지 감사  (0) 2012.11.15
왕이신 나의 하나님  (0) 2011.04.10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0) 2011.04.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