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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연구/여호수아

그러므로 여호와만 섬기라(수24:14)

by 금빛돌 2026. 5. 23.

여호수아 24장도 여호수아의 유언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어떻게 마지막 유언을 하고 있습니까?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러분은 이 말씀 가운데 어떤 말씀이 제일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니님이 너무 편협적이지 않은가? 독단적이지 않는가? 왜 이스라엘과 우리에게 여호와만을 섬기라고 하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잘 보시면 여호와만 섬기라는 말씀을 하시기 전에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그러므로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신들을 다 치워버리고 오직 여호와만 섬겨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여호와만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42절을 보시기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고 합니다.

여러분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계셨다고 생각하십ㄴ까?

나는 우상이 싫어요라고 하면서 여호와만 섬겼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 다른 신들을 섬겼다고 합니다. 데라는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도 당연히 아버지를 따라서 우상을 섬기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까? 아브라함에게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가지의 이유를 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왜 우리가 하나님만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만 섬겨야합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를 번성하게 하시려고 이삭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이삭은 태어날 수 없는 자였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사라가 90세에 낳은 자녀입니다. 사라도 갈대아 우르에서 나올 때부터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하필 이삭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자녀를 번성하게 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완전히 무였던 상황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삶 가운데 인간적으로 생각보면 완전히 절망적인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99세의 아브라함과 같이 내게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가운데서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듯이 내 인생과 함께 하셨던 순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왜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까?

하나님만이 내 삶 가운데 아무 것도 없는 절망의 상황 가운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순간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4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야곱과 에서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에서에게는 세일산을 소유로 주었고, 야곱과의 그의 자손들에게는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습니다.

이삭의 자녀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아닙니다. 야곱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이 아닌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주셨다는 것은 이 땅에서는 잘 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택하신 백성인 야곱을 애굽으로 내려가셨다는 것은 이 땅에서 고난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아닌 에서에게는 이 땅에서 잘 살게 하시고, 택하신 백성인 야곱에게는 고난을 주십니까?

택하신 백성이 아닌 자에게는 이 땅에서 잘 살게 하심으로 영원히 이 땅의 종으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사랑하셔서 택하신 백성들에게는 고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런 사실을 돌아볼 때 우리의 삶 가운데 고난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일 그 고난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이 세상의 종으로 예수를 믿지 않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고난보다 더 귀한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까?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왜 우리가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까?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246절부터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홍해로 인도하셔서 애굽 사람들을 물리쳐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절에 보시면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있었던 특별한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주에서 특별히 9절과 1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9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10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발락이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신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또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과 사탄이 아무리 우리를 저주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저주를 바꾸어 축복이 되게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해서 모든 저주를 다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만 붙들고 있으면 우리에게 모든 저주가 다 물러나고 하나님의 축복만 우리에게 임하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심으로 그 모든 저주를 축복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11절부터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의 모든 대적을 물리친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나안의 모든 대적을 물리치신 분은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한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고하고 가나안 땅을 얻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도 도와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도 수고하여 가나안 땅을 얻었다고 생각하기 쉽니다. 그런데 1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여호수아는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건설하지 않은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까지 모든 것이 다 누가 하셨다고 합니까?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내가 무언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지금까지 온 것도 내가 무언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어떻게 말합니까?

내가 한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수고하지 않은 땅을 주셨다고 수고하지 않은 열매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도 여호수아와 같이 마지막 이런 말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한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이 모든 일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에 어떻게 하라고 여호수아는 말합니까?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그래서 여러분 지금까지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만을 경외하면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조상들이 섬기던 모든 거짓 신들을 다 치워 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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