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모음

苦痛은 高通이다.

금빛돌 2022. 5. 22. 06:15

여러분들이 있는 짐승이 울부짖는 그 광야와 같은 그 곳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있는 외로운 그 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집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통스럽고 떠나고 싶은 그 곳이 바로 하늘로 열려 있는 하늘의 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설교 중).